국민의힘이 9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첫 연단에는 당내 여성 최다선인 나경원 의원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최악의 구태정치”라고 규정하며 “국회 정상화와 민생개혁 완수를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반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개인정보 수호·정당 자율성 강조…헌법 보장 침해""공작정치·사법장악 시도" 반발…법적 대응 및 국민 결집 호소
국민의힘은 19일 김건희 특검의 당사 및 당원명부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하며 "500만 당원 개인정보와 민주주의, 정당의 자율성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의원총회에서 "가짜뉴스 조작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과의 3대 특검법 개정안 합의에 따른 당 내 갈등에 대해 “부덕의 소치”라고 사과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께서 당원과 국민, 그리고 의원께 본인의 부덕의 소치라 그러면서 사과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여야 간에 서로 협상하는 과정, 여야 간에 협
국민의힘이 7일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단일화를 위한 TV토론과 양자 여론조사를 제안했다. 다만 두 후보가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은 이날 두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결렬된 이후 연 국회 의원총회에서 이러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두 후보가) 내일 오후 또 만나기로 했다는 얘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협의를 위해 대구로 떠났지만 김 후보가 돌연 일정을 중단하고 서울로 떠나면서 만남이 무산됐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역시 대구행을 계획했다가 이를 취소하고 서울에 머물렀다.
한덕수 후보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김 후보를 만나기 위해 대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당연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직격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만약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직을 걸겠다고 입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신임 원내대변인에 80년대생인 조지연(경북 경산)·박준태(비례대표) 당선자를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87년생인 조지연 당선인과 81년생인 박준태 당선인을 원내대변인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들은 22대 국회에서 젊고 참신한 생각과 목소리로 합리적인 원내 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라며 “장동혁
민주 "김 여사 의혹, 여전히 검사에 맡기면 국민 납득 불가" 압박정의, '김건희 특검'에 일단 선 긋기…'50억 클럽 특검' 발의 추진시대전환, 김건희 특검 반대ㆍ'이재명 대표 사퇴 후 대장동 특검' 역제안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대장동·김건희’ 특검(특별검사) 추진을 놓고 기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쌍특검’을 동시 추진하려고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저의 이번 불찰로 인해 당 윤리위원회의 공정성, 객관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본의 아니게 심려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총회에서 사진기자 등에 의해 정진석 비상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 징계를 두고 당 윤리위원인 유상범 의원과 나눈 문자가 유출된 가운데, 당사자인 이 전 대표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9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리위원과 비대위원장이 경찰 수사 결과를 예측하며 징계를 상의하고 지시를 내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리한 짓을 많이 하니까 이렇게 자꾸 사진에
정진석-유상범 문자 유출...정진석 “중징계중 해당행위 경고해야지요~”이준석 즉각 반발 “윤리위원과 비대위원장이 경찰 수사 예측하며 징계 상의해”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당 윤리위원인 유상범 의원의 문자 대화가 19일 언론에 유출돼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총회에서 사진기자 등에 의해 촬영·보도된 정 위원장의 휴대전화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3일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여행, 농축수산, 공연, 교통 등 사각지대 피해업종과 예술인, 프리랜서, 특고노동자들을 포괄해야 한다"며 "이분들에 대한 생계지원이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의 핵심적인 내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3월 중에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규모가
문재인 대통령이 6월 개헌 무산을 공식화한 데 이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5일 6ㆍ1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가 무산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개헌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동시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며 “개헌을 지금 상태에서 진행해 나가기가 어렵고 불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온 나라가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슬픔에 잠겨있다”면서 국회의원의 세비를 10%씩 각출해 성금으로 내는 결의안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29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민생 안전 관련 115건 법안 처리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 피해자 및 피해지역 지원 결의안을 여야 함께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
민주당이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등을 규탄하기 위해 19일 장외로 나선다. 민주당이 중앙당 차원에서 다시 장외로 나가는 것은 약 3개월 만이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18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19일 오후 1시에 서울 광화문에서 소속 의원 전원 참석, (국가기관 대선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관철과 간첩 조작 사건에 대한 규탄 대
여야는 19일 대선 1주년을 맞은 박근혜정부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새누리당은 ‘국익과 외교의 한해’로 자평하며 야권의 대선 불복 논란을 ‘발목잡기’로 규정했다. 반면 민주당은 박근혜정부 1년을 ‘불통과 독선의 정치’라고 혹평한 뒤 대선 공약 후퇴 등을 지적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와 대선 1주년 기념식을 잇달아 열고
민주당은 7일 전월세 상한제와 부자감세 철회, 순환출자금지, 금산분리 강화 등을 비롯한 55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 최우선 처리 법안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경제민주화 30개 △부자감세 철회 및 재정건전성 확보 5개 △복지 강화 3개 △국가정보원 개혁 8개 등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민생살리기 법안으로는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7개월 만에 맞이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인사참사로 인한 총체적인 국정난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라며 “그런 차원에서 이번 정기국회가 더욱더 엄중하고, 비상한 결의로 임해야겠다는 각오를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원내대표는 “인수위 시절의 14명의 인물들이 ‘나홀로 인사, 수첩인사’로 인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1일 “어제 (문재인) 후보를 만나 오늘부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총회에서 “저마다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겠다는 각오로 나가자”면서 “저 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가 먼저 성찰하고 혁신의 길로 나가자. 누군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