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품위 손상 행사 왜 허가"…도서관장 사퇴 요구野 "사전 검열 안 돼…위법은 사후에 법대로 처리"'조폭' 발언 김태규에 한병도 "국회의원 자격 없어"
여야가 국회 운영위원회의 국회사무처 등 국정감사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의 국회도서관 대관 허가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던 행사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변수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포괄협정 체결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미군이 시설 이전을 거부하거나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도 선을 그으며, 이전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우리 정부의 대체 시설 확보가 관건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위 실장은 이날 청
"시정연설서 미래 세대 약탈 정책과 결별 선언하라"전날 청와대 국감엔 "여당이 김현지 방탄조끼 전락"
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이재명 정부의 재정 운용을 겨냥한 공세에 나섰다.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을 "포퓰리즘 자유이용권"으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포퓰리즘 정책과의 결별을 선언하라고 요구했다.
정점식 국
한병도 "국감 기조, 입법·예산 심사로 이어갈 것"주거·교제폭력·재난안전 등 10대 민생법안 선정김민석 "선동 중단하고 선관위 개혁 논의 동참하라"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면서 정기국회 운영의 중심을 민생 입법과 예산 심사로 옮기기로 했다. 주거 안정과 교제폭력 대응 등 10대 민생법안을 추려 집중 처리하고 관련 예산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국민
與, 대북 대응·전작권·지역의료 성과 부각…“軍 할 일 다하고 있어”野, 김현지 인사개입·ETF·관저 이전 집중 추궁…대통령실 “장관 5명 낙마 송구”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대북 안보 대응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지역 필수의료 등 정부 성과를 부각한 반면 야당은 잇따른 장관 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전작권을 임기 내에 전환한다는 방침 하에 미국과 쭉 협의를 해오고 있다”며 “조건과 시기에 대한 의견 접근들이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근에도 협의가 있었는데 필리핀에서 양 국방장관 간의 협의가 있었다”며
임광현 비서실장, 운영위 국감 업무보고…“집권 2년 차, 회복 넘어 새로운 도약”GPU 26만장 확보·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공소청·중수청 안정적 수사체계 확립”
대통령실이 올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을 기대한다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공소청과
“민주당 반대로 김현지·정진상 출석 무산…해명 기회 스스로 포기”“공공기관 임원 364명 중 74명 李·민주당 연결…23명 성남·경기라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국민의힘이 요구한 증인 출석이 무산된 데 대해 “청와대 실세 방탄 국감”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野 “인사·부동산·레버리지 ETF 정책 검증해야”與 “현직이 답변 가능…카더라로 증인 세우려해”‘관저 이전’ 이 대통령 부부 증인 채택 공방까지
여야가 난타전을 벌인 끝에 올해 청와대 국정감사 증인 명단이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 등을 증인으로 부르자고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
국민의힘, 국회 본관에 국감 종합상황실 설치장동혁·정점식 등 지도부 현판식에 총출동민주당은 헌법전문가 좌담회서 조희대 겨냥
여야가 다음 주 국정감사 개막을 앞두고 국감 체제로 전환했다. 213일을 넘긴 대법관 공석과 검찰청 폐지에 따른 형사사법 제도 전환이 최대 전선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2일 오전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열고 국회 본관에 국정감사 종
"대미 투자, 원리금 회수까지 수익 배분 5대 5""비공개 협상 내용 공개는 국익 훼손" 野 비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청 폐지로 출범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안착하도록 관계 법령과 조직 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의 수사 역량을 높이고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도 만들기로 했다.
김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거부감이 다수"한병도 "추석 민심 천심으로…정기국회로 답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 직후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는 것이 민심”이라며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추석 연휴는 민심 청취의 시간이었다"며 "민생 성과에 우선 집중하라는
더불어민주당이 정기국회와 예산 정국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민생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국민의힘의 반대로 국정과제 관련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고 보고, 처리 기간이 단축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제도도 적극 활용해 주요 민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주희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與, 윤리특위 구성·징계 절차 추진
국회 운영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위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전날 운영위에서
정점식 "공소기각 조항 대통령 재판 삭제 위한 입법"정희용 "증시 폭락에도 안일한 인식"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잇달아 처리하려는 데 대해 "헌정사에 길이 남을 악법", "국회를 거수기로 만드는 독재 입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본회의장에서
연내 의장 직속 개헌자문위…내년 중후반 합의 목표형소법엔 "법사위 논의 끝까지 지켜보고 처리 판단”본회의 부의 법안 회기 내 처리…"숙의 필요 땐 유예”
조정식 국회의장이 "내년은 개헌 논의를 매듭지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내년 중후반 최종 합의를 목표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국 주권
여야 원내대표·국회의장 회동에도 협상 결렬…7월 임시국회 일정도 합의 불발국힘 보이콧 속 재경위·문체위 등 '반쪽 운영'…민주, 상임위 단독 가동 지속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헌절(17일)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국회는 문을 열었지만 정치는 멈춰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는 원 구성 협상에 발이 묶였다. 법제사법위원장 하나를 놓고 시작된 힘겨루기는 결국 상임위원회 전체를 세웠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지만 결과는 하나다. 국회가 반쪽이 됐다.
정작 멈춘 것은 정치가 아닌 민생이다.
"허위정보 규제 필요하지만 권력 비판까지 위축시킬 소지""필리버스터 무력화까지 추진…민주주의 위협"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입틀막'으로 악용될 우려가 크다"며 법 재개정을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거센 논란과 국민적 우려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국회의사당이 1975년 9월 1일 준공돼 올해로 46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사 굴곡을 품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이곳에서 모든 정치가 시작된다. 웅장한 자태로 여의도를 지키고 있는 국회의사당 곳곳에는 여러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다.
당시 국내 자금과 기술, 자재만으로 새 의사당을 짓는 것이 순탄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