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국가 싱가포르가 새로운 실험에 착수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식량안보를 개선하기 위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국유지를 농민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오는 8월부터 60헥타르(약 60만 ㎡) 규모의 국유지를 첨단 농업기술 개발 용도로 농민에 매각한다. 이에 참여하려는 농민은 경쟁력 있
서울시가 시 전체 면적의 약 15%에 달하는 총 6만여 필지의 시유지(약 89㎢)를 ‘위탁개발사업’ 형식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같은 공적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해 주거‧업무‧상업 같은 임대수익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위탁개발사업’방안을 발표했다.
공유재산에 대한 위탁
최근 대규모 화재로 피해가 막심한 소래포구 조기 정상화를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
9일 인천시는 화마가 휩쓴 소래포구 어시장을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시장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9일 열릴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일대 4611㎡ 터를 그린벨트에서 해제하는 안을 심의한다.
이
쿠웨이트에 분당 3배 규모의 신도시를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짓는다.
스마트시티는 건축, 교통, 인프라 등 도시 기반시설 전반에 최신 ICT 기반의 유비쿼터스 기술과 친환경·저탄소 기술을 융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쿠웨이트에서 LH와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간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플랜 용역 총괄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주요 탄소 배출을 규제하는 이른바 ‘에너지 독립’ 행정명령에 서명, 온난화 관련 규제를 180일 이내에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전국민 건강보험개혁법 ‘오바마케어’ 폐지에 실패한 지 나흘 만에 또 한 번 ‘오바마 레거시’ 청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서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 이른바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잘 나가던 일본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일본을 장기 침체의 터널로 몰아넣었던 거품경기 조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일본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올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에 따르면 일본의 공시지가 전국 평균은 1년 전보다 0.4% 올랐다. 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부인 아키에 여사가 연관된 모리토모학원 스캔들로 총리 취임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스캔들 연루 사실을 강력히 부인했다고 2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전날 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모리토모학원의 가고이케 야스노리 이사장은 “아키에 여사로부터 지난 2015년 9월 아베 총리 명의로 기부금 100만 엔(약 1008
일본에서는 지금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사임해야 할 수도 있는 사건이 일어나 그것이 가장 큰 국내 문제로 부상했다. 그 사건이란 오사카(大阪)의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부정 취득에 아베 총리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다. 모리토모학원이 취득한 국유지는 오사카 도요나카(豊中) 시에 있는 8770㎡의 땅이다.
2016년 9월 도요나카 시의
일본이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의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다. 아베 총리는 이 스캔들에 직격탄을 맞아 고공행진 중이던 지지율이 하락세로 꺾였다.
일본 정부가 아키에 여사가 명예 교장으로 있던 학교법인 모리모토학원에 국유지를 헐값에 매각했다는 의혹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모양새다. 아키에 여사는 논란이 확산하자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명예
주택도시기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뿐만 아니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지방 공기업에도 지원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전현희 의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정책 토론회에서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 사장은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초장기 집권의 길이 열렸다. 집권 자민당이 아베 총리가 앞으로 4년 반 가량을 더 집권할 수 있도록 한 당 규정 개정안을 확정한 것이다.
자민당은 5일 제84회 당대회에서 당 총재 임기를 ‘연속 2기·6년’에서 ‘3기·9년’으로 당 규칙 개정을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개정안은 작년 10월 당·정치제도개혁실행본부 논의를
서울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지난 2015년 문을 연 용마폭포공원 인공암벽장(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서울시가 시비 10억 원을 투입, 일반시민부터 전문선수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구분해 설계됐으며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작년 매달 평균 10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는 이와
정부가 다음달 50년 만기 국고채를 3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후 시장 의견을 수렴해 올해 총 1조 원 내외의 50년물 국고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7년도 50년 만기 국고채 추가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50년물 국고채를 1조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공유지 위탁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국·공유지 위탁개발이란 ‘공적 자산관리 전문기관’ 캠코가 초기 사업비를 조달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임대수입 등으로 개발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상환하는 사업이다. 재정투입이 거의 없이 필요한 시설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4일 정부와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지금까지
기획재정부는 국유재산 정상화 과제 추진 결과 국유재산 무단점유율을 기존 16.0%에서 12.7%로 낮췄다고 20일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2014년 국유일반재산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유지 무단점유 유형별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도시지역과 도시지역외로 구분해 단계적 해소대책을 수립했다.
연장선상에서 지난해에는 도시지역, 올해 이후에는 도시지역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석유 메이저 엑손모빌의 렉스 틸러슨 최고경영자(CEO)를 유력한 국무장관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더불어 트럼프는 국무장관 후보였던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정권 구상에서 제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줄리아니는 경선에서 일찍부터 트럼프를 지지해 각료를 맡을 것으로 유력시됐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주택이 지자체들의 관심속에 14만호의 입지를 확정했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시행한 ‘행복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8천호의 입지를 추가 선정하는 등 지금까지 총 14만호의 입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
내년부터 축구에 영국 프리미어리그처럼 프로와 아마를 연계한 통합 리그제가 도입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도 생소한 동네축구팀이 전북현대나 FC서울을 상대하는 경기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정부는 30일 2017년 예산안을 확정하면서 이같은 이색사업 50선을 선정했다.
통합 리그제(디비전시스템)를 위해 내년부터 28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 각 리그별 상위팀
러시아 극동지역 거주자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가 이주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토지 무상 분배 정책법에 근거해 1일(현지시간)부터 토지 및 사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난달 초 극동개발부는 푸틴 대통령이 ‘극동지역 국유지 무상제공에 관한 연방법’에 서명했다며 6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키릴 스테파노프 극동개발부 차관은 지난달 31일,
1만3000호 규모 행복주택 신규입지 22곳이 확정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고양장항 공공주택 사업은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약 145만㎡(약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