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세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다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디지털세 도입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은 디지털세가 도입될 경우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우리 정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위장전입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딸의 학교 적응을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와 배우자의 위장전입 의혹'에 관해 묻는 민주당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동네에서 계속 살던 딸이 잠실로 주소를 옮길 때 학교 적응을 우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