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설립이 결정된 구제역 백신공장이 2020년에나 가능할 전망이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010년 돼지 3분의 1을 매몰 처분한 구제역 파동 이후 10년이 지나서다. 해마다 구제역이 발병해도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면 된다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가 가축 전염병을 근절하지 못하는 원인이란 지적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
정부가 국산 구제역 백신을 개발하기에는 아직 국내 역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 설립은 2020년께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2010년 구제역 파동이 난 지 10년 이후의 일이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출석해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역량이 못 따라가고
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성인용 디프테리아ㆍ파상풍 예방 백신을 허가받았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예방 백신(성인용 Td 백신) ‘녹십자 티디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디프테리아는 코리네박테리움 디프테리아(호기성 그람 양성 간균)에 감염에 의한 급성 독소 매개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체 모든
질병관리본부는 결핵(BCG) 피내용 백신을 19일부터 추가 공급해 앞으로 보건소 결핵 예방접종이 예약대기 없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BCG 백신은 피내용(주사형), 경피용(도장형) 두 종류가 있으며, 세계보건기구 권고에 따라 우리나라는 피내접종을 국가예방접종으로 권장하고, 무료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일본으로부터
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감염학회 국제학술대회 Interscience Conference on Infection and Chemotherapy 2015(ICIC 2015) 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 (Td) 백신 ‘GC1107’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10일
녹십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소아감염병학회 학술대회(ACPID)’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 중인 성인용 ‘디프테리아ㆍ파상풍(Td)’ 백신 GC1107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포스터 세션을 통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녹십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만 10~17세인 건강한 남녀 소아를 대상으로 1
최근 대기업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약품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이 한창이다. 높은 시장 전망성에 글로벌화가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중 바이오사업 확장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SK케미칼. 지난 1980년대 일찌감치 생명과학사업에 뜻을 품고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SK케미칼은 백신과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R&D)에 더욱 가속도를 낸다는
녹십자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백신이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역사적인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산하기관인 PAHO에 약 600만달러 규모의 인플루엔자 백신(제품명 지씨플루GC Flu)을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자체 개발한지 일년 만에 인플루엔자 백신
22개 법정 전염병 가운데 순수 국산 백신으로 방어할 수 있는 전염병은 7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원희목(한나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전염병 종류별 백신공급 현황’에 따르면 국내 전염병 22종에 대한 백신 가운데 순수 국산이 있는 품목은 7종에 불과했다.
특히 콜레라, A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