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외교·안보 분야 특별보좌관과 재정·국토 분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라인 개편에 이어 외교·안보와 민생 정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인사에 나선 것이다. 다만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추가 인적 쇄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화외교특별보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방산, 문화·교육까지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
부산서 KIDD 회의 후 공동성명"조선협력 강화 위해 함께 방산 현장 방문"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IDD는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 양측은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했다
작년 10월 설립 명시ㆍ올해 2월 장관회의서 재확인논의 의제ㆍ참여 범위 등 세부사항 협의 중
한국과 캐나다가 올해 2월 외교ㆍ국방 장관회의에서 출범에 합의한 우주안보대화가 반년 넘도록 정식 출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첫 회의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양국은 논의 의제와 참여 범위 등 세부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14일 진행 상황에 대
'한동훈 질문' 총리실 직원에 韓총리 "송구"金 후보 공방…"캐비닛 정치" vs "주가조작"이기헌 "명분 없는 전쟁까지 함께 안 해" 소신野, 사관학교 통합에 "골다공증 군대" 맹공
여야가 사흘간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과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경제정책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이광표 변호사, 20여년 군 법무관으로 활동법무관리관, 작년 12월 이후 7개월간 공백법조계 인사들 "조사 없이 징계 처분 반복"억울한 군 인사 징계 관련 대응 주목
7개월째 공석인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군 법무관 출신 이광표 변호사가 내정됐다. 국방부 법률 업무를 총괄하는 법무관리관의 공백이 해소되면서 그간 절차적 논란이 제기된 군 징계도 재검토될지 주목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제2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비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대주제로 ‘K-팔란티어’와 ‘K-안두릴’의 실현 가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026 제2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비전을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보세계정치학회와 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AI 기업의 국방 진출과 한국 AI
방산'을 대주제로, 이른바 'K-팔란티어'와 'K-안두릴'의
국힘 최고위서 경제·안보·특검 전방위 비판…금리 인상·ETF·부동산 정책 집중 공세"국민특검 수용"·"사관학교 통합 중단" 촉구…2차 특검 연장도 "야당탄압 공안정국" 규정
국민의힘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정부의 부동산·증시 정책을 집중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은 "정부는 부자, 국민은 가난"이라며 경제정책 전
"병적기록 공개하면 끝날 일…거부는 탈영·영창 의혹 인정하는 것""장윤기 사건이 검찰 보완수사 필요성 입증…민주당, 강성 지지층만 보고 입법"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역 의혹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고리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안 장관이 병적기록부 공개를 계속 거부할 경우 탄핵소추안 제출까지 검토하겠다고 했고 더불어민
“현 정부 뚜렷한 유럽 편향…안보 최선 선택은 의문”“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기회 허비돼” 지적도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한 것을 두고 주요 외신과 전문가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과 유럽 안보 협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평가했다. 한화오션의 기술력과 경제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지
캐나다 정부가 자국 잠수함 함대를 건조할 업체로 독일 TKMS를 선정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공식 발표를 10여 시간 앞두고 보도가 나온 만큼, 적잖은 관심이 쏠린다.
6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매체 '글로브앤드메일'은 두 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오타와(캐나다 수도)가 결국 독일 TKMS를 새 잠수함 건조 파트너로 선정했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사관학교 교육개혁, 방첩 및 정보기관 개편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국방부는 1일 안 장관 주관으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군 참모총장, 병무·방사청장 등 국방부 및 합참
"특검 거부하면 정권 침몰 도화선…개헌보다 참정권 회복""국민의힘 추천 특검만 진실 규명 가능""안보·경제 모두 붕괴…이재명 정부 정책 전면 전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국민의 85%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며 "민주당이 끝내 특검을 거부한다면 모두 한배를 탔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이고,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비
제6차 핵협의그룹 회의 개최보안지침 서명…핵·재래식 통합 발전 논의
한국과 미국이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를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제6차 NCG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국 국방부 핵억제·대량살상무기(WMD) 대응정책 부차관보가 공동
중의원 465석 중 과반 무난 달성 관측여론조사 여권 최대 300석 도달 전망 18일께 재선출돼 새 내각 출범 전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민 신임 확보를 명분으로 내세워 치르는 중의원(하원) 선거 투표가 8일 시작됐다. ‘사나에 열풍’ 속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과반은 떼 놓은 당상이라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얼마나 압도적 승리를 이뤄낼지 이목이
尹측 "법리적으로 정당한 권한" 조태용·이종섭 등도 혐의 부인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첫 재판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을 피혐의자에서 제외하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북 무인기 위협 대응으로 창설한 '드작사' 폐지 수순대드론 기능 강화 필요 지적에도 '보여주기식' 조직 만들기 급급성과 불투명...정치 및 국방 조직 특성상 연속상도 우려
국방부 장관 직속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미래전략 분과위원회가 최근 폐지를 권고한 드론작전사령부가 사실상 정리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북한 무인기 침투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