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역 중장년 부부 10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 부부교육’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숲 체험과 나무도마 만들기, 부부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중장년 부부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