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생산기업 이엔쓰리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거두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엔쓰리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241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18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3억 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당기순익은 5억3000만 원이다.
이엔쓰리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98억 원, 영업이익은 5억6000만 원에 불과
LG복지재단은 지난 8일 강원도 삼척 초곡항 인근 교량 공사 현장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파도에 휩쓸려 순직한 고(故) 박권병(30) 순경과 김형욱(38) 경사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각 1억 원씩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박 순경과 김 경사를 비롯한 해경 특공대원 4명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고 3m가 넘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서울 광화문 굿판 참석 논란에 휘말린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내정자는 9일 밤 9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지위를 내려놓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박 내정자는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와의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신규 재난영역 가운데 하나인 '태양흑점 폭발' 대비 훈련에 나섰다.
미래부 최재유 제2차관은 "10일 우주환경변화에 따른 전파교란 대처 능력을 키워 국민생활환경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관별 역할과 보고․명령의 체계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우주전파재난은 태양흑점 폭발 때 지구자기장 및 전리층 교란 등으로 △위성 △항공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정부 산하 연구기관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YTN에 따르면 박 내정자는 2004년 ‘광역적 행정체제 기능개편에 관한 연구: 도의 자족적 행정 기능 확보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작성해 동국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해당 논문의 주제인 ‘도(道)기능 개편 방안’의 상당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사실상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의 총리 지명을 철회하면서 임종룡 경제부총리 및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의 인사도 재검토될 전망이다. 다만 위급한 경제상황을 감안해 임 내정자는 예정대로 임명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부총리와 안전처 장관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국회와 협의를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2선 후퇴'에 대해 "복잡한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 내정자는 7일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대통령의 결재권이 살아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2선인지는) 복잡하다"며 "2선 후퇴라기보다는 일단 들어가서 여·야, 국민과의 협의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총리 후보로 나섰다)"고 말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7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자를 둘러싼 질타를 이어갔다. 뜬금없는 경질성 인사인데다 박 내정자의 ‘굿판’ 논란이 불거졌다.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은 “전반적인 상황에서 장관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거나 하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총리 내정자를 발표하고 그 내정자의 가장 측근에 있던 부하 직원을 장관 자리에 앉히기
경주에서 3일 하루에만 3차례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케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3시46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2분께 경북 경
김현웅 법무장관은 3일 임종룡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내정 절차와 관련해 “법률과 규정의 정확한 절차에 어긋나는 점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황교안 전 총리는 두 장관 내정과 본인 인사까지 몰랐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두 장관 내정에 대한 제청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하고 총리직을 제안 받았으며, 임종룡 경제부총리 추천 등 책임총리로서의 권한 위임을 상당부분 받았다고 했다. 김 총리 내정자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힐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내정자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해 총리직을 제안받았다”며 “상당한 권한을 위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2선으로 물러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 3당이 그간 산발적으로만 거론했던 ‘대통령 탄핵’을 추후 논의키로 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최순실 사태’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이 단행한 11·2 개각은 애초 ‘책임 총리제’ 구현을 목표로 한 것으로 보인다.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에
◆ 박근혜 기습개각 단행… 야당, 개각 철회 요구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에 전격 지명하는 기습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경제부총리에 발탁했고,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국민안전처 장관에 내정했습니다. 그동안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했던 야당은 반발하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대통령은 김병준 총리 지명을 철회하고 거국중립내각 취지에 맞게 국회와 상의해 결정하라”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총리를 지명한 것은 국민 다수의 뜻에 반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
우리 증시가 ‘최순실 게이트’ 충격과 미국 대선 등 대내외 정치 이슈에 휘청거리고 있다.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셀코리아’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8.45포인트(-1.42%) 하락한 1978.9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1970선까지 후퇴한 것은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며 철회를 요구했다. 인사청문회 일정도 거부하기로 했다.
더민주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더민주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회동 직후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2일 내정 소감과 야당의 청문회 거부 등 현안과 관련해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현안문제에 대해선 대단히 죄송하지만 내일 따로 시간을 한번 더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초 오후 2시에 소감발표를 하기로 했지만 발표시간은 예정시간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혼란에 빠진 국정을 수습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국무총리 교체를 필두로 한 개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총리에게 대폭 권한을 줘 내치를 맡기는 ‘책임총리제’로 야당의 2선 후퇴 요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도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박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경제부총리로 임종룡 금융
코스피가 대내외 불확실성 우려 속 장중 198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닥도 610선이 무너졌다.
2일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0.16포인트(-1.50%) 하락한 1977.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0.72포인트(-0.53%) 하락한 1996.67에 개장한 코스피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가 '최순실게이트' 충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장중 1980선까지 후퇴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일부 개각을 단행했으나 증시는 안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2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5.63포인트(1.28%) 급락한 1981.6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0.72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