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 3분기 매출 241억 턴어라운드…창사이래 최대실적

입력 2016-11-11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방차 생산기업 이엔쓰리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거두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엔쓰리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241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매출 180억 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23억 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당기순익은 5억3000만 원이다.

이엔쓰리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98억 원, 영업이익은 5억6000만 원에 불과했다. 당기순손실도 3억9000만 원에 달했다. 올해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면서 상반기에만 매출 154억 원을 달성했다.

이엔쓰리 정영우 대표이사는 "지난 2015년부터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가 전국 시도본부를 대상으로 노후차량 교체 및 신차구입을 진행하고 있다"며 "2017년까지 총 600여 대의 소방용 차량의 교체 및 신규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이엔쓰리는 적극적인 수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는 214억 원을 넘어섰다"며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방용 차량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엔쓰리는 현재 해외진출도 추진 중이다. 베트남, 라오스, 모잠비크 등을 해외진출 초기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베트남에 51억 원 규모의 소방구조차 수출게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4,000
    • -0.28%
    • 이더리움
    • 3,04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2.49%
    • 리플
    • 1,686
    • +0.24%
    • 솔라나
    • 123,800
    • -0.48%
    • 에이다
    • 251
    • -1.95%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20
    • -0.76%
    • 체인링크
    • 14,650
    • -2.07%
    • 샌드박스
    • 60.49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