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1일 "지난 2월 더불어민주당의 모 의원이, 당시 이재명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유승민한테 전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표 뜻 맞느냐고 확인하니까 거듭 맞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얘기했다"고 말했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위해 미국 하와이를 찾았던 국민의힘 특사단이 21일 귀국했다. 홍 전 시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지만, 선대위 합류는 거절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 브리핑에서 "홍 전 시장은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물리적 귀국보다 더 강한 정치적 복귀다. 이 순간부터 김
4·10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추천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기용설과 관련해서는 국무총리직을 제안 받은 것 같지만, 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박 당선인은 18일 오후 ‘YTN24’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저한테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유한국당의 ‘삼권분립 훼손’ 지적에 “삼권분립이란 기능의 분립을 의미하는 것이지, 인적 분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국회법상 국회의원의 국무총리 겸직이 허용된 만큼 현직 의장만 아니라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5일 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안철수를 바라보며 일희일비하는 정치판이 참으로 가관이다. 추석 민심 자체가 안철수신드롬을 어떻게 볼 것인 지가 되는 수준이다. 사회적 관심이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비리문제의 국면으로 가더니 곧 바로 안철수 정치론으로 이어졌다. 대통령도 나서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변화욕구의 반영’이고 ‘우리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고 말하는 현실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