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의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 선택지가 넓어졌다. 블린사이토(성분명 블리나투모맙)의 건강보험 급여가 1차 공고요법으로 확대되면서 초기 치료로 관해에 도달한 환자도 기준을 충족하면 재발 전에 이 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재발을 막고 성장기 아이들의 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민 양산부산
보령 ‘보스몰리십’ 2028년 2상 완료 및 허가 신청 목표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1상 글로벌 발표 예정리가켐바이오 ADC 신약 ‘LCB02A’의 글로벌 1/2상 돌입
국내 기업들이 난치 고형암과 혈액암 치료를 목표로 신약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부터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를 노리는 새로운
HPV16 E6 표적 면역세포 기술미국 국립암연구소, 독점 실시권 부여 검토“한국시장 포함해 줄 것 회사가 요청”
미국 바이오기업 메드진테라퓨틱스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표적 T세포 치료기술의 독점 특허 실시권 대상에 한국을 포함해 달라고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직접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시장에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루닛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3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WCL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전 세계 폐암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루닛은 AI를 활용한
흑색종 재발ㆍ전이 위험 억제맞춤형 mRNA 암 백신 3상 첫 성과고형암 치료 새 시대 기대감 고조방셀 CEO “이르면 내년 승인 예상”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환자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
LG화학은 항암신약 후보물질 ‘LG00313112’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는 올해 4월 LG화학이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도입한 신약물질이다. 전체 암 환자의 1~3%에서 확인되는 ‘TP53 Y220C’ 변이를 공략하며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MI)와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국내 기업들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성과를 해외 학회에서 공개한다. 항암, 비만,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연구진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등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학회에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선보인
코어라인소프트는 노르웨이와 핀란드 폐암검진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에 각각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노르웨이보건청 산하 국립병원 ‘아커스후스대학병원(AHUS)’이 주도하는 ‘TIDL’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위험군 대상 AI 기반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진체계 구축을 진행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AI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프랑스 국립암연구소(INCa)에서 주도하는 국가 폐암검진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INCa가 시행하는 정부 최초의 폐암검진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IMPULSION’에 코어라인소프트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
코어라인소프트는 프랑스 국립암센터에서 주도하는 국가 폐암검진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IMPULSION (Integrated Monitoring and Prevention for Upper-respiratory Lung Screening through Innovative Optimized Networks)’에서 인공지능(AI) 솔루션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
루닛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AI 기반 암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NCI는 미국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 소속 연구기관으로, 국가 암 프로그램 총괄하며 암 예방, 진단, 치료, 생존자 관리를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NCI가 보유한 암 관련 데이터에 AI 바이오마커 탐색 솔루션을 적용해 심층 분석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와 AI 기반 암 연구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NCI는 미국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NIH) 소속 연구기관으로, 국가 암 프로그램(National Cancer Program)을 총괄하며 암 예방, 진단, 치료,
바이든 행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에 합류했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향방이 주목된다.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십 확대 및 미국 진출 기회로 기대감을 높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으로 맥이 빠지게 됐다.
1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캔서문샷 프로젝트의 지속
랩지노믹스는 21일 전 암종 대상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검사 ‘오티디 솔리드 플러스(OTD Solid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OTD 솔리드 플러스는 517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모든 고형암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검사로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의 고정밀 암 검사 NGS 패널 ‘온코
큐리언트(Qurient)는 12일 미국 하버드대 다나파버암센터, 콜로라도주립의대 연구진들과 CDK7 저해 항암제 ‘Q901’의 뇌종양 등에서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큐리언트는 지난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서 Q901의 고형암 임상1/2상의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해당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리언트는 미국 하버드대 다나파버암센터, 콜로라도 주립의대 연구진과 CDK7 저해 항암제 ‘Q901’의 뇌종양 등에서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큐리언트에 따르면 올해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Q901의 안전성 데이터를 포함한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발표
큐리언트(Qurient)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정맥투여 CDK7 저해제(CDK7i) ‘Q901’의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연구개발협정(CRADA)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CRADA는 미국의 연방정부기관과 비정부기관 간에 체결하는 공동 연구협약을 뜻하며, 미 연방정부기관이 보유한 기술, 자원, 인력, 시설 등을 활용할
오늘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치료, 관리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암 예방의 날’이다. 이 날은 매년 3월 21일 법정기념일이다.
지난해 악성신생물 진료비 10조1552억 원, 2019년 대비 37.7%↑
국내 암환자 수는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202
큐리언트가 CDK7을 저해하는 신규기전의 항암치료제 Q901의 미국 물질특허가 등록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은 지난해 8월 호주 특허에 이어 Q901의 두 번째 특허등록국이 됐다. Q901은 현재 일본, 멕시코, 이스라엘에서도 특허 허여 통지를 받아 특허등록국이 지속적으로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Q901은 CDK7을 표적하는 인산화 효소 저해제로 높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야누스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신이다. 선한 면과 악한 면, 즉 양면성을 지닌 신이다. 그런 면에서 와인도 어딘가 야누스를 닮았다.
와인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 역할에 대해서는 오랜 역사를 통해 다양한 접근과 분석이 진행되었다. 반면에 와인과 건강에 대한 본격적이고 과학적인 논의는 최근의 일이다. 물론 고대 그리스 이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