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총협,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추진 반대 성명“수시 앞두고 국립대 쏠림…지역 사립대 직격탄”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국립대와 사립대 간 교육·재정 여건에 상당한 격차가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에만 ‘무상교육’에 준하는 지원을 추가하면 지역 사립대의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거점국립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9개 거점국립대 중 충북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북대, 제주대, 전남대 등 7개교 총장 및 총장 직무대리가 참여했다.
최근 고물가에 사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취약계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중위소득 100% 이하로 한정해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소득층의 학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국가·근로장학금과 생활비 대출을 확대하고, 기초차상위 가구는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 지원 규모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정부·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약계층 대학생 학자
정부 정량지표 평가, 서열화 촉발경쟁력 낮은 대학 재정 악화 우려지방대, 지역경제 활성화 맞물려통폐합 지속 땐 지방소멸 ‘부채질’ 공공형 사립대 등 대안 고민해야
지방 청년들의 유출을 막기 위한 첫 단추는 지방대학 육성이다.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지방 일자리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데, 예전부터 지방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 인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지역 거점 국립대의 1인당 교육비 투자를 사립대인 연세대·고려대 수준으로 높이고 향후 5년 내 등록금 무상화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대구 경북을 대표하는 경북대에서 최근 5년 동안 3000여명의 재학생이 자퇴했고 부산 지역의
“3월 물가가 낮아진 것은 국립대 등록금 동결 내지 인하나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산 등 비경기적 특이요인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전망경로를 크게 벗어난 것 같지는 않다.”
3일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직전월 1.4% 상
올해 정부의 총수입은 전년 대비 19조9000억원(5.6%) 늘어난 376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자산시장 호조 및 담뱃값 인상 등에 따른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NABO)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세입예산안 분석 및 중기 총수입 전망’ 보고서를 냈다.
예산처는 “총수입이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
올해 정부의 총수입은 전년대비 19조9000억원(5.6%) 늘어난 376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자산시장 호조 및 담뱃값 인상 등에 힘입어서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세입예산안 분석 및 중기 총수입 전망’ 보고서를 냈다.
예산처는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경상성장률(4.3%)을 소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21일 밤 실시된 TV토론에서 서로 자신이 야권 단일후보로서 적임자 임을 내세우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경쟁적 협력관계’를 염두에 둔 두 후보는 상대방에 대한 직접적 비난은 삼갔지만 △정치 △경제 △사회복지노동 △외교통일안보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견을 드러내며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일화 = 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