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64.5% “국·사립 구분 없이 전액 국가장학금 지원해야”지역거점국립대 진학 의향 4.3%p↑…지역사립대는 2.2%p↓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국립대에만 등록금 전액 지원이 집중될 경우 지역 사립대의 학생 모집난을 심화시키고 오히려 지역소멸을 가속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4년제 교육비 전년比 2.6%↑…장학금 총액 5조3982억원수도권 1인당 연구비 비수도권의 1.9배…전문대 교육비는 감소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07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장학금도 403만원으로 전년보다 5% 넘게 증가했다. 반면 전문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전년보다 감소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KT가 서울시·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도봉경찰서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과 윤리 교육에 나섰다.
KT는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서울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KT-서울시와 함께하는 AI 미래 캠프’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은 AI 체험과 코딩부터 로봇, 범죄예방 교육까지 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
SP삼화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바다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대 그리스 문명과 그 영향을 다룬다.
그리스 15개 국·공립 박물관과 국내 3개 박물관이
AI 인프라 등 6개 분야 투자 확대 필요 응답 93.7% 이상재원 부족에 55.5% 계획 못 세워…“대학 공동 AI 플랫폼 필요”
대학들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인프라와 교육과정 등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실제 투자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대학은 10곳 중 4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환 필요성이 빠르게 커지는
KT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 AX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 KT가 보유한 의료 AX 전략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 국공립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다.
KT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빌딩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옹알이하는 아이에게 학교 교육이 맞느냐.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 세워진 피켓 한 장이 던진 질문이었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 중심 유·보 체제 정립 및 공공성 강화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동 피케팅을 진행했다. 유치원 교원단체와 어린이집, 학부모 단체까지 13개 조직이 한자리에 모였
공정거래위원회가 국공립병원 발주 검체검사 용역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주식회사 지씨셀 등 7개 사업자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11일 "국공립병원이 발주한 검체검사 용역 입찰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7개 검체검사 수탁 및 수
사총협,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 추진 반대 성명“수시 앞두고 국립대 쏠림…지역 사립대 직격탄”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사실상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사립대 총장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국립대와 사립대 간 교육·재정 여건에 상당한 격차가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에만 ‘무상교육’에 준하는 지원을 추가하면 지역 사립대의
한경국립대·금오공대 등 '4급 이상 공무원' 응시자격 신설교육부 "사무국장 임용은 대학 자율"…배제 기조 변화 주목
윤석열 정부 당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 등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다시 열린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일부 국립대가 사무국장 공개채용 응시자격에 ‘4급 또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을 새로 포함하면서 공무원 출신을 배제해
해마다 여름에 국제 사진시장 열려창작과 소비 선순환 이루는 생태계韓 우수역량 살릴 네트워크 강화를
매년 여름, 프랑스 남부의 작고 조용한 도시 아를(Arles)은 세계 사진예술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인구 5만 명 남짓한 도시에서 열리는 아를 국제사진축제(Les Rencontres d’Arles)는 올해로 57회를 맞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예술
거점국립대 3곳 대학당 연 1000억원 투입에도 "지원 규모 한참 부족"교육계 "일부 대학 선별지원 아닌 국가 대학체제 개혁으로 추진해야"
교육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단계로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학당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지원하는 가운데,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려면 전임교원 최대 5850명 확충과 연간 2조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장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역 거점 국·공립대 등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한다. 박람회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고성준 기자 joonko1@
2분기 8340억원…금융취약계층 지원·사회안전망 성과 반영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1조662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올해 2분기 834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반기 누적 성과가 1조662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KB금융은 금융·비금융 부문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보육수요 반영 의무설치 기준 1000세대 범위서 조정 가능시간제보육 확대·지방 보육정책위원회 자율화…규재 개선
교육부가 지역별 보육 수요를 반영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기준을 최대 1000세대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영유아 보육 분야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신도시 등 영아 보육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영아반 운영을 확대해 입소대기를 완화하고 시
이용자 90% 이상 지속 참여 및 주위 추천 의사 밝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 중인 ‘문화요일’ 확대 정책이 국민들의 실질적인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생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주요 국공립 문화시설 이용자 중 정책 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조
정부가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규제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금융기관에 대해선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부담을 늘리고, 자본 추가 적립 의무를 부과하는 등 사회적 비용을 내재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 경제성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수당 추가 지원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 기준 합리화
정부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내년 10세 미만까지 확대한다.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아동에게는 수당을 추가 지원하고,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 시 다자녀 가정 우선입학 기준도 2자녀로 확대한다.
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블록펀딩서 단과대·AI 거점대 패키지 지원으로…지원 방식 전면 전환평가도 자율성보다 산업·지자체 연계 중심…지역 균형발전 효과는 과제
9개 거점국립대를 폭넓게 지원했던 국립대학육성사업과 달리 서울대 10개 사업은 3개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연 1000억원을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연구 혁신 모델이라고 설명하지만 교육계
거점국립대는 중복 지원, 사립대는 정원 감축 조건“형평성 논란…산업논리보다 고등교육 체계 고려해야"
정부가 최근 글로컬대학, 국립대학육성사업,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FIRST) 사업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사업 간 역할 분담과 최종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대학과 관련된 사업은 일반 재
은퇴 후에는 출퇴근이 사라지면서 하루의 활동 반경이 자연스럽게 좁아질 수 있다. 특별한 약속이나 일정이 없으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기 쉽지만, 조금만 눈을 돌리면 가까운 동네에서도 배움과 운동, 건강관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인문학이나 글쓰기 같은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주민센터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