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이달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국가재무회계를 담당하는 전 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2009년 도입된 발생주의·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국가회계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국가회계 전문교육 과정은 국가회계이론 및 실무, 재무결산실무,
◇기획재정부
17일(화)
△2025년 IMD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2025년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통계청, 여름방학 실용 통계교육 교사 연수
△국가재무회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가회계전문교육 실시
18일(수)
△청년의 삶, 지도로 보고 내일을 설계한다
19일(목)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대통령실)
△기재부 2차관 10:
◇기획재정부
29일(월)
△기재부 2차관 17:00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유효기간 연장
△제12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KOSTAT 통계플러스 2020년 여름호 발간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및 인구전망
30일(화)
△부총리 08:00 국
중앙관서 회계책임성 강화를 규정한 국가회계법시행령 개정안이 9월말 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2009회계연도부터 국가 재정 전부문에 발생주의ㆍ복식부기 국가회계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각 중앙관서의 회계책임성 제고 및 국가회계 인프라 구축 기반 조성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가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