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CESS 2026서 AI 시대 물관리 전환 논의…산업용수 공급 한계 해법 모색전문가들 초순수 국산화·양수발전·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안 제시
AI 시대 물관리 과제가 용수 공급을 넘어 재이용과 에너지 저장, 자원 회수로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세척·냉각용 물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신규 수원 확보만으로는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은 17일 “초순수 생산 기술 자립화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수석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과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CESS 2026)’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S는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가뭄·홍수 등 물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AI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의 용수 수요가 늘면서 기존 수자원 공급
차이나 플러스 원 대응…로보틱스·SMR 금융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태국 AI 반도체 소재 생산거점 구축을 지원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AI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기지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수은은 ㈜두산의 고성능 동판적층판(CCL) 태국 생산거점 구축에 1억1000만 달러를 지원
삼성전자 노사의 총파업을 막기 위해 대통령과 총수, 정부, 재계까지 전방위 설득전에 나섰지만 결국 협상 결렬을 막지 못했다. 총파업이 단순 임금 갈등을 넘어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이 크다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입장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20일 재계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따르면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이재용 회장 “우리는 한 몸 한 가족⋯힘 모아야”반도체산업협회도 우려 표명⋯“생태계 전반 충격”노사, 18일 협상 재개…파업 ‘D-3’ 최대 분수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해외 출장 일정을 조정해 급거 귀국한 뒤 첫 메시지로 “전 세계 고객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단순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리스크로 번
KB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 자본으로 2000억원 규모의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 제1호'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KB 국민성장 기업지원 펀드'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다.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민간 자금 매칭을 통해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의약품과 화장품 수출이 성장세를 이끌며 전체 수출 규모는 처음으로 278억달러(약 40조원)를 넘어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2025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78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2026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가능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정책‧제도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1일 밝혔다.
고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컸던 한 해였다. 미국의 의약품 관세 이슈와 생물보안법 재추진 등 미
대통령실은 3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 1위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로부터 최신 GPU 26만 장을 확보하는 등 'AI 3강'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AI 기본사회'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AI 수도'로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연대·협력
바이오 분야서 4개 기업만 참가…“‘K-BIO소부장’ 위상 강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대표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정상회의 경제전시장’에 참가해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정상과 주요 글로벌 리더, 각국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세종시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디지털 역량강화 생성형AI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가 인공지능(AI)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대통령실 내 ‘AI미래기획수석실’을 신설하는 등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기조를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AI 3대 강국 도약 선언, 핵심은 전담 조직 구성과 규제 혁신프랑스 ‘미스트랄’처럼…이재명 정부, 실행력으로 AI 주권 확보전국 AI 데이터센터 구축, GPU 5만 개 확보…‘AI 대한민국’ 청사진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1호 공약’으로 내세운 인공지능(AI)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정조준하며 본격적인 정책 드라이브에 돌입했다. 치열해지는 글로
한화자산운용은 중국의 대표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PLUS 차이나AI테크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PLUS 차이나AI테크TOP10 ETF는 중국 테크 기업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 기업 비야디(BYD), 중국판 ‘애플+테슬라’로 불리는 샤오미, 중국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테크노파크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에 나선다.
KCL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울산테크노파크(울산TP)와 13~14일 양일간 창원과 울산에서 기관 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고 연구개발 장비의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투데이 창간 14주년 기념, 뉴 노멀 예측의 장 ‘2025 테크 퀘스트’‘인공지능, 건강 그리고 미래(AI, Health & Future)’ 주제로 개최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AI와 헬스케어의 결합은 치료의학을 예방의학으로, 난치성 질환을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미지의 영역인 뇌를 인간이 제어할 수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투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이 있다면 신속히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이투데이 2025 테크 퀘스트(TECH QUEST) '기술의 미래와 혁신에 관한 탐구(인공지능, 건강 그리고 미래(AI, Health & Future))'
하나은행은 23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며 방위산업의 수출 금융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항공, 육‧해‧공 방위산업 전 영역에서 독자적인 개발 역량
삼성SDI가 성균관대학교와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한다.
삼성SDI와 성균관대는 11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배터리공학과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윤원섭 배터리공학과 대표 교수, 김지만 자연과학대 학장 등과 함께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2024년 제2차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케일업금융 사업은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민간 자금과 정부 재정을 결합해 일반 정책자금보다 대규모 자금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