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양산기 5기가 모두 양방향 교신에 성공해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누리호 5차 발사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고 '정밀 수송' 능력을 입증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일 오후 12시 25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
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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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무상으로 공개한다. 국가가 축적해 온 국가위성 표준영상을 민간에 개방해 국내 위성활용기업의 AI 혁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청은 올해 2월 위성활용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개사가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위한 국가위성 표준영상의 무상 공개를 요청했다고 29
차세대 상용 통신위성 공동개발…합작법인 설립도 검토2035년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사업 참여 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럽 위성 전문기업 에어로스페이스랩(ASL)과 손잡고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용 통신위성 개발에 나선다.
KAI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월드 스페이스 비즈니스 위크 2026’에서 ASL과
우주 지상국서비스 전문기업 컨텍의 자회사가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인 KSAT의 지상국 안테나 수주에 성공했다.
컨텍은 자사의 지상국 안테나 제조사인 TXSpace가 KSAT으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6기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성희 컨텍 대표는 지난달 초 우주 지상국 서비스 분야의 세계1위 기업인 노르웨이의 KSAT을 직접 방문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성공…전국 농경지·농작물 3일 주기 관측재배면적·생육·재해 등 51종 정보 생산…해외 위성 의존 낮춰
농산물 수급과 재해 대응에 필요한 농경지 관측이 국내 위성 기반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국내 최초 농업·산림 관측용 국가 위성인 농림위성을 띄우면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해외 위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용 농림위성으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해 국내 농업관측과 산림 정보 모니터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차중 4호는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약 2시
정부가 신안보 산업을 키우기 위해 ‘한국형 팔란티어’를 육성한다. 안보역량 강화와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기업 5개사와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개사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항공우주(KAI)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검증과 초기 운영을 마치고 우주항공청에 운영 권한을 이관, 위성 전 주기 경쟁력을 입증했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CAS500-3)의 초기 운영 임무를 완료하고 운영 권한을 우주항공청 국가위성운영센터로 공식 이관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기술 확보와 우주과학 임무 수행을 위해 K
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
글로벌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의 ‘2026년도 위성 지상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컨텍은 설립 초기인 2015년부터 항우연의 지상국 운영을 맡아온 만큼, 이번 계약은 1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운영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회사 측은 평가했다. 특히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오태석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청장은 4일 경상남도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우주항공청설
우주항공청이 2035년까지 1㎏당 2500달러(370만 원) 수준의 재사용 발사체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재사용 발사체로 시장을 독점하는 스페이스X와 비슷한 수준으로 비용을 낮추겠다는 것이다.
14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상 업무보고 자리에서 “우주항공청은 2032년까지 매년 1회 이상 누리호 발사를 통해 발사 성공률을
NH투자증권은 16일 루미르에 대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루미르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한 69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국가위성사업 일정 지연으로 위성 제조를 비롯해 서비스를 하는 우주사
경기도 기후위성 발사사업이 핵심 근거와 추진구조를 둘러싸고 도의회에서 강한 문제제기를 받았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은 11일 예산안 심사에서 “환경부·기상청이 이미 운영하는 기후데이터 체계가 있는데 왜 경기도만 위성을 쏴야 하는지 납득되지 않는다”며 사업의 명분과 절차를 전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온실가스·기후
국가 주도에 민간역할은 조립 수준설계·통합기술 과감한 이전 시급해선택과 집중 통해 시장부터 키워야
11월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는 네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명목상으로 민간주도로의 전환을 위한 민관협력의 출발점이 되었다. 하지만, 국내 발사체 개발 전반은 여전히 국가 주도의 대형사업으로 진행되고 민간 역할은 구성품 하청 생산과 체계 조립 수준에 머물러
메리츠증권은 30일 루미르에 대해 위성제조 사업의 지연으로 올해 실적이 부진하겠지만, 내년 국가위성사업 정상화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발사로 성장 재개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만2500원으로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루미르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8% 줄어든 28억 원, 영업 적자는 3억 원으
메리츠증권은 18일 루미르에 대해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거쳐 2026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만4500원으로 하향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루미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1.3% 감소한 24억 원, 영업 이익은 적자 전환한 -7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국가위성사업의 일부 지
카이스트(KAIST)는 국가정보원과 협력해 인공지능과 지상국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주 분야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고 국가 위성자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지상국을 대상으로 한다.
국가정보원은 6월 관계 부처와 카이스트 등 우주 관련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위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