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시 내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자들은 기업에 실질적인 AI(인공지능)를 도입을 할 수 있는 고급 AI 개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고급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카이스트(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AI 인재의
대학 졸업생, 지역 청년들도 주변 대학에서 진로·취업 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2일부터 전국 111개 대학을 통해 '2022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 캠퍼스 내에 센터를 설치하고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지원체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한파 속에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직원 65명을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에서 행정직(경영, 경제, 행정·법학) 33명, 기술직(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 15명, 경력직(회계사) 1명을 채용했다. 업무지원직(지원, 전문직렬)은 지역·사업별로 16명이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계획한 직원을 채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나 처우로 지원자가 적어 구인난을 겪는 곳이 많아서다.
20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중소기업 576곳을 대상으로 ‘2021 채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채용을 진행한 516개사 중 63.4%가 ‘계획한 인원을 채용하지 못했다’고 밝혔
내년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1인당 최대 300만 원) 수혜 인원이 종전 40만 명에서 50만 명으로 확대된다. 이중 수혜 대상자인 청년 인원이 18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늘어난다.
또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는 1인당 연 최대 960만 원의 인건비를 주는 장려금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정부 일자리사업 예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최대 9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두려움, 돌봄공백, 소득·소비 격차, 고용률, 삶의 만족도 등 대부분 사회지표는 큰 폭으로 악화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1’ 자료를 보면, 지난해 영유아
한국의 성장률은 2000년대 이후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역대 정부는 여러 성장정책을 썼지만 저성장세는 고착되고 있다. 저성장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성장이 주로 어떤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경제성장은 자본, 노동 등 경제적 요인과 함께 정치와 문화 등 비경제적 요인까지 포함하여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에 관한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1인당 최대 300만 원) 수급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5~69세 기준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최장 6개월간 월 5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제공하는 제도로 ‘한국형 실업부조’로 불린다.
고용노동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
하는 일이 직업, 일자리, 교육·훈련 분야에 관한 연구이다 보니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일 노동, 직업 관련 분야를 주로 찾아본다. 일명 오피스 장르로 불리는 것 중 최근 몇 년간 필자가 꼽은 최고의 작품은 영화로는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드라마는 한국방송의 ‘회사가기 싫어’이다. 최근 나만의 순위를 변경시킨 작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바로 웹드라마 ‘이과
롯데백화점이 하반기 개점이 예정된 ‘동탄점’과 ‘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의 성공적인 오픈을 함께 할 경기지역 인재 약 2000명을 채용하기 위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동탄점은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45일간 잡코리아 사이트 내 ‘롯데백화점 동탄점 채용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채용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채용박람회
하나은행은 2021년 상반기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역인재 신입행원 공채’는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금융인으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문성을 갖춘 특화 인재를 채용해 해당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강
올해 1분기 고용 흐름은 신규채용이 다소 늘었으나 임시·일용직과 60세 이상이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초단시간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용의 질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년 이내 취업 경험이 있는 실업자와 불완전 취업자가 늘어나면서 구직난과 고용불안이 심화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고용 흐름의 3가지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6일 발
4·7 재·보궐선거에서 20∼30대의 민심 이반을 확인한 청와대가 청년과 관련한 문제를 전담하는 '청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철희 정무수석이 팀장을 맡고 김광진 청년비서관이 간사를 맡기로 했으며 임세은 부대변인 등 10여명의 참모가 참여한다.
팀장을 수석급으로 높인 것은 청년비서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Meet-up Day는 정보보호 인력난 및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K-Shield 주니어 수료생과 산업계 간 채용정보 교류의 장이다. 5월 10일(월)에 개최되며,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업무협약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Meet-Up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국내 산업구조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감염증을 겪은 후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BBIG) 위주로 재편됐다. BBIG 업종은 정보기술(IT)·반도체 산업과 함께 한국의 미래를 먹여 살릴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산업구조의 개편은 일자리 시장 개편으로 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청년 구직자가 일하고 싶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중기부는 15일부터 약 3만 개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식으로
상경 6년 차인 김영주(25·여) 씨는 여전히 서울에서 이방인 신세다. 경북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에 왔지만, 졸업과 함께 찾아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용 한파에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마땅한 소득이 없는데 주거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김 씨가 본 원룸들은 보증금 1000만 원을 기준으로 월세
2년 전부터 서울에 사는 박민선(21·여) 씨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 광주에서 올라왔다. 박 씨는 방학 중에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 머무른다. 스터디나 대외활동 등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자리를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박 씨는 서울에선 교통비나 식비 등 나가는 돈이 많다고 말한다. 아르바이트 자리도 아직 구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앞
경북에서 고등학교, 충북에서 대학교를 나온 안민호(37·남·가명) 씨의 최종 목적지는 경기 안산이었다. 20대 중반 군 제대를 하고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으나, 기대만큼 좋은 결과가 안 나왔다.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인 경북으로 내려갔으나, 이번엔 일자리가 문제였다. 이때 안 씨에게 수도권 취업을 추천한 건 다름 아닌 고용센터였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해진 구직난 속에서도 국가 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의 취업률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폴리텍에 따르면 작년 2월 이 대학을 졸업한 학생의 취업률은 지난달 말 기준 77.5%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80.2%)과 비교해 소폭 하락 것이다.
이에 대해 박가열 한국고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