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조직 효율화와 인력 구조 개선을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장기근속자를 중심으로 인사적체를 해소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확대해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부터 26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기본급 19~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특별
고려아연이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확인된 주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전략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지배구조 개선과 함께 국가기간산업 및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9일 임시주총에서 나타난 주주들의 폭넓은 지지와 신뢰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책임 있는
산단 재생사업 기금대출·민간대출 보증산업·업무·유통 복합개발에 금융 지원
HUG는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4X(AX·GX·YX·N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2분기 영업익 3390억…전년比 420% 급증SSBR·친환경 에폭시·고기능 EPDM 등 고부가 제품 확대CCUS·재활용 소재·차세대 배터리까지 미래 먹거리 발굴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을 앞세워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제품 중심의 생산 확대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소재
SOOP이 전체 발행주식의 약 2.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30만6375주를 소각한다.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소각 규모는 장부가 기준 약 189억원이다
SOOP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통주 30만6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10일이다.
이번 소각은 SOOP이 추진해 온 주주환원
금융‧항공‧도시 재생‧도심형 미래 산업까지4개 분야 28개 업종 확대…공실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강서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28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 지정하고, 지난달 31일 관련 고시를 발표‧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입주 업종 확대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됐다.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2분기 일회성 비용에 적자 기록하반기 AX 기반 원가혁신으로 수익성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계절적 비수기와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분기 기준 적자를 기록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AI 전환(AX)을 기반으로 사업
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정리하고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1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실적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산업단지 대전환을 위한 5대 중점과제(5X)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산단공은 △산업 혁신(AX) △에너지 혁신(GX) △공간 혁신(YX) △지역 혁신(NX) △조직 혁신을 5대 중점과제로 지정하
6월 둘째 주 공모주 시장은 'K-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피스피스스튜디오의 증시 입성과 유망 기술기업들의 수요예측 돌입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스피스스튜디오는 8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2020년 설립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삼일PwC는 5일 오전 파트너 총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33명과 함께 신임 대표 및 부대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임된 신임 파트너들은 반도체·통신·보험 등 유망 산업 전문가를 비롯해, 크로스보더 M&A 및 글로벌 PE 자문 전문가, 경정청구·조세불복 등 세무 전문가, 그리고 생성형 AI·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컬리, 1분기 영업이익 242억⋯전년비 13배↑로 ‘사상최대’11번가·롯데온, 매출 감소에도 적자 폭 줄여⋯수익성 경영 성과SSG닷컴 “그로서리 경쟁력이 회복”⋯직매입 거래액 성장세G마켓,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영업적자⋯총매출액은 4년 만에 증가세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올해 1분기 업체별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수익성 중심’ 체질
익산시가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을 지역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9일 어양동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찾아 입주기업 대표, 관계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이날 디엑셀, 마이크로엑스알, 현대농기계 등 센터 입주기업 7곳의 사업 현황과 기술 개발 상황을
전년 매출 대비 41.5% 규모…설계부터 미국 현지 셋업까지 총괄
넥사다이내믹스가 미국 제조업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자동화 설비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넥사다이내믹스는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과 코스닥 상장 이후 추진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화목 대표이사(CEO), 서승완 대표이사(CEO)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회사 측은 △자체 그래픽 IP 기반 브랜드 경쟁력 강화 △자사몰 중심
6월 정부 K-GX 전략발표 앞두고 민간 차원의 선제적 전략 방향 제시전력망 최우선 확충, 저탄소제품 시장 조성 핵심 과제 제안"성공적인 K-GX 위해 정부의 일관된 정책, 민간의 기술․시장 주도 필요"
정부의 K-GX(한국형 녹색전환) 전략 발표를 앞두고, 녹색전환 정책을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 수단이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확보 전략으로 설
LG전자가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능력을 입증받고 있다.
LG전자는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인 '톱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62개 산업군, 924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 내 기업 중 가장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제품 라인업 확대, 신규 매트리스 라인 론칭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내부집계에 따르면 1분기 주력 사업인 가구사업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가구 사업 내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한 키즈 제품을 비롯해 온담, 손니도로 등 주요 라인 매출이 고르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1조1060억원 규모의 OLED 신규 인프라 투자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OLE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최근 한중간의 정상외교를 통해 중국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약 2억1700만 명으로 비중은 약 15.4%에 이른다. 14%가 기준인 ‘고령사회’에 이미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고령자들을 위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고, 실버산업 분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라이빗키 보호·복구 구조에 가상자산 거래 추적 기능 결합트라버스 규제 대응 역량과 안암145 지갑 보안 기술 연계공동 PoC 거쳐 통합형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추진
보난자팩토리 자회사인 트라버스가 지갑 보안 기술 기업 안암145와 차세대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안암145와 전략적 제휴 및 공동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비트코인이 8만 8천 달러선에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12월 23일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선별적 강세가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지만, 개별 토큰 이슈와 기술적 반등이 맞물리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 H)은 하루 만에 40% 넘
12월 셋째 주 디지털자산 시장은 대규모 토큰 언락 일정과 주요 인프라·프로토콜 전환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요인이 집중되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 17일(수)
△Solv Protocol, 4014만 토큰 언락
Solv Protocol은 17일 오전 10시(UTC) 기준 약 4,014만 SOLV 토큰을 언락한다. 이는 현재 유통 물량 대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