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지역 양돈농가 5곳에서 구제역 양성 확진 판정이 나왔다. 지난달 17일 공주·천안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한 달 사이 충남 3개 시·군, 10개 농가로 구제역이 확산된 셈이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최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논산시 광석면 한 양돈농가 주변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 농가에서 구제역 바이
구제역이 지난해 4월 이후 다시 나타났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12일 오후 1시37분 현재 제일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28.01% 오른 6330원에 거래 중이다. 파루와 이글벳 역시 각각 25%, 21% 상승세다.
이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전북 김제의 돼지 농장을 정밀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발
세종시의 돼지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던 구제역 검사결과 양성으로 8일 확진됐다. 방역대책을 총괄지휘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앞마당까지 구제역에 뚫린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7일 어미돼지 3마리에서 유두에 물집이 생기고 발굽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발생했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의 돼지농장에 구제역 확진판정이 내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7일 어미돼지 3마리에서 수포 등이 발생했다는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8일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3693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지난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천안 돼지농가와 19㎞ 떨어져 있다.
지난 3일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경북 의성군과 안동시에 있는 농장의 돼지가 구제역에 걸린 것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온 의성과 안동의 돼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안동은 2010년 11월 구제역이 발생해 이듬해 봄까지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진원지이다.
의성 농장의 경우 키우는
경북 안동 한우 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병해 전국 축산 농가에 초비상이 걸렸다.
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안동시 와룡면 라소리,가야리,이천동의 한우들이 거품섞인 침흘림과 사료섭취 저하 등의 증세를 보여 구제역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라소리와 가야리 농장은 1차 구제역 발생 농장(와룡면 서현리) 지점으로부터 3.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