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차기 회장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단독 추대되면서 국내 5대 경제단체장들이 모두 기업인들로 꾸려졌다. 기업규제 3법 등 최근 정치권에서 기업들을 규제하는 내용의 입법이 연이어 이뤄진 가운데, 경제단체들이 새 틀 짜기에 돌입했다.
무협 회장단은 19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구 회장을 차기 무역협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구 회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한국무역협회 차기 회장에 내정됐다.
무협 회장단은 19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구 회장을 차기 무역협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구 회장은 15년 만의 민간 기업인 출신 무역협회장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구 회장은 오는 24일 무협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공식 선임된다.
김영주 회장은 "코로나19로 불확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차기 한국무역협회 회장에 사실상 선임됐다. 구 회장이 정기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되면 15년 만에 민간 출신 무협 회장이 탄생하게 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이날 오전 회장단 조찬 회의를 열고 제31대 회장 선임과 관련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구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새로운 회장을 선임한다. 김영주 현 회장은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16일 임시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제31대 회장 선임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
무협은 이날 회의에서 의견 수렴을 거친 뒤 19일 회장단 회의를 다시 열어 차기 회장을 추대한다. 추대된 차기 회장은 24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의
"돈 버는 것보다 기부가 훨씬 힘들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06년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할 것으로 밝히면서 한 말이다. 그의 이 한 마디는 재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일깨웠다. 버핏 회장은 재벌 사회 기부 문화에 새 지평을 열었다.
한국의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현금 창출’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 전략을 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사업 흐름을 '해현경장(解弦更張ㆍ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매어 본연의 소리를 되찾는다)'이라는 말에 빗대며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구 회장은 이달 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삼성ㆍLGㆍ현대차ㆍSK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는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고객중심, 품질혁신, 미래성장과 혁신 등으로 요약되는 올해 화두를 던졌다.
코로나19로 경제 패러다임이 급격히 전환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읽고 소비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한 해를 돌아보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목표로 현금 창출과 미래 사업 성과 도출을 제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에 따른 금융 리스크나 변동성에 대비한다는 취지다.
LS그룹은 4일 사내 인트라넷 등 온라인을 통해 구자열 회장의 영상 신년사를 공개했다. LS그룹은 매년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그룹 회장과 사장단, 임직원이 모여 '신년
LGㆍGS건설ㆍ금호석유화학, 일찌감치 업무 종료…전사 휴무삼성ㆍ현대차ㆍSKㆍLSㆍ한화 등 온라인 시무식 진행 검토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종무식과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일찌감치 연말 장기 휴가에 돌입했고, 내년 시무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국
LS그룹은 4일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내 취약계층과 수해 피해를 본 이재민 등 530여 가구에 1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는 ‘Hot Heart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성시는 LS그룹 연수원인 미래원이 소재한 곳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자원봉사자를 구성하고 드라이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 CEO로LS그룹, 2021년도 임원인사 단행…총 31명 승진코로나19 상황 속 조직 안정화에 초점 두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LS그룹이 오너가 3세들을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하는 등 202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내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에 대비한 조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미래 준비
대한민국 경제를 대표하던 ‘거인’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기 위한 행렬은 장례 셋째 날인 27일에도 이어졌다. 특히, 정ㆍ재계뿐 아니라 문화ㆍ체육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빈소를 찾았다. 고인의 영정 앞에서 직접 법문을 읽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광모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 3일 차인 27일에도 정계와 재계, 문화체육계 인사의 조문이 이어졌다.
구광모 회장 "첨단 산업 크게 발전시킨 위대한 기업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9분께 빈소를 찾아 약 8분간 머무른 후 10시 47분 장례식장을 나섰다.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장례 3일차인 27일 오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구자열 LS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39분께 빈소를 찾아 약 8분간 머무른 후 10시 47분 장례식장을 나섰다.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엔 "우리나라 첨단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신
재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타계 이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3남매를 주축으로 계열사 사장단이 이끄는 자율경영 체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3남매 경영이 강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는 계열 분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 자리에 오르고, 호텔신라 등 다른 계열사는 이부진
재계 총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임직원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파하고 있다. 총수들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신사업 발굴과 기업문화의 성장을 주문하고 나섰다.
22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앞으로의 경영환경은 더 심각해지고, 어려움은 상당 기간 지속할 거로 보인다”며 “어려움 속에도 반드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 겸 LS엠트론 회장이 LS-Nikko동제련 스마트팩토리(ODS)를 찾아 현장경영을 펼쳤다.
24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LS-Nikko동제련 온산 제련소를 찾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한편, 성과 창출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구 회장을 비롯한 LS 사업전략부문장(CSO)
LS그룹은 기존 사회공헌활동인 ‘LS 대학생해외봉사단’과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일시 중단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구미, 동해, 부산, 안양,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전국의 9개 지역 아동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놀이 키트와 함께 마스크, 식료품 등이 담긴 ‘
LS그룹은 코로나19 사태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한편, 임직원들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LS그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탁했다. LS의 기탁금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용 방호복, 의료 물품 외 취약 계층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된다.
구자열
구자열 LS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위기를 함께 극복자하자며 임직원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구 회장은 5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지난주 우리 LS 가족 중 한 직원이 안타깝게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용산 사옥을 이틀간 임시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돌입했다”며 “우리 그룹은 임직원들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