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가습기 메이트’를 제조한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의 홍지호 전 대표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홍 전 대표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인체 유해물질이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될
160억 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의 실소유주 강모 씨의 구속 여부가 25일 가려진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 중이다.
강 씨는 현금거래를 통해 매출 규모를 축소하고 종업원 급여를 부풀리는 방식 등으로 2014년~2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구속 심사를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 국가의 진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은 경찰 진압이 적법했다고 면죄부를 줬지만, 지난해 9월 경찰 인권 침해 사건 진상조사위에서는 용산 참사는 '무리하게 진압한 당시 경찰 지휘부에 책임이
에버랜드 노조와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오전 10시30분 강 부사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심리한다.
이날 강 부사장은 삼성 에버랜드 노조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인정하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법정으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자행된 사법농단 의혹에 깊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6일 밤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박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고 전 대법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심리한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의혹을 받는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사령관의 구속 여부가 3일 가려진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전 사령관과 김모 전 참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성훈)은 이 전 사령관과 김 전 참모
직원들에게 갑질을 해 논란이 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전 이사장에게 특수상해, 상해, 특수폭행,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폭행, 상습폭행, 업무방해, 모욕 등 7개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 이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아내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욕설 영상이 공개됐다. 그간 한진 총수일가의 욕설 음성이 공개된 적은 있지만, 영상은 처음이다.
20일 YTN은 이명희 전 이사장의 전 수행비서가 촬영한 20분가량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50차례 넘는 이명희 전 이사장의 고성과 욕설이 등장했다고 해당 매체는 밝혔다.
공개된 영
필리핀 도우미 불법고용 혐의를 받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69)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다시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폭행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은 지 16일 만에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 전 이사장에
검찰이 이명박(77)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하기 위해 막대한 분량의 증거자료를 제출하는 등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2일 “(법원에 제출한 추가 의견서, 추가 증거자료, 기록 등이) 157권, 8만 페이지가 넘는다”며 "새롭게 지적할 게 있거나 새로운 소명자료 생기면 모아서 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폭로하려는 인사에게 '입막음용'으로 국가정보원 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5일 10시 30분께 정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법원은 정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 여부를
19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고심하고 있다. 이날 새벽 소식이 전해진 뒤 특검팀은 오전부터 회의를 소집해 대책을 논의했다.
당초 특검은 이 부회장을 구속한 뒤 뇌물수수 혐의를 바탕으로 곧바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 계획을 세울 예정이었다. 빠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달 초 박 대통령을 조사할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3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3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포기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전 전 청장이 심문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전 청장의 변호인도 "(전 전 청장이) 검찰에 자수서를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