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공급사 정보교류회 개최… "현장 소통과 동반성장 강화"포항·광양서 114개 공급사 참여… 구매 정책 공유 및 현장 고충 청취
포스코가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포항과 광양에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포항 인재창조원과 광양 백운교육관에서 나뉘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
자동차 한 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부품업체가 유기적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성장하는 동안 국내 부품업체들도 안정적인 납품 물량을 바탕으로 함께 해왔다.
문제는 바로 그 ‘안정성’이 이제는 약점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안정적인 거래처가 있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체 기술을 개
자동차부품 수출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가 국내 부품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현대차·기아와 '국내 부품공급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자동차부품
기존에 매입한 부지와 동일 규모"10년 뒤 공장부지 부족 우려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공장 부지를 추가로 확보한다. AI 수요 증가가 관측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 가운데 하나다.
5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웨이저자 TSMC 회장은 “미국 애리조나 공장 부지를 추가 확보
금호타이어가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공급망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경영 행보에 나섰다. 글로벌 탄소 규제와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금호타이어는 27일 광주 광산구 광주공장 본관에서 ‘2026년 G.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구매부문
“저금리 대출이라고 해도 결국 갚아야 할 빚입니다. 사료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2년 뒤 상환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전북 축산농가들이 사료비 급등과 상환 부담 사이에서 경영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총 1903억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 원에
콜마그룹 계열 콜마비앤에이치는 국내 최초 민·관 합작 연구소기업으로 출범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제조자개발생산(ODM)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상생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1사 1처방’, ‘고객 보호’, ‘기술 독립’ 원칙을 바탕으로 단순 제조를 넘어 제품 기획, 원료 개발, 품질관리, 글로벌 인증 대응까지 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분야에서 제도 혁신과 실질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과원은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목표로, 공공부문의 구매력을 활용해 사회적 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확대를 위해 코트라 본사에서 ‘2025 아이신 글로벌 생산거점 진출 지원 상담·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대일 B2B 수출상담회에 더해 아이신의 구매 정책 설명회, 국내 제조사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아이신에서 직접 선정한 국내 자동차 부품사 9개
“글로벌 방위산업 패러다임 변화에서 투자 기회를 찾으려면 유럽 방산업체에 주목해야 합니다.”
23일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산 펀드 세미나에서 “글로벌 안보 위협이 지속하며 유럽산 무기 구매가 확산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유럽방산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
금호타이어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광주공장 본관에서 주요 협력사 100개사를 초청해 ‘2025년 설비구매 협력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진행한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공개 입찰 프로세스(K-POS 시스템)와 주요 구매정책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ESG 경영 및 글로벌 규제 동향 등을 공유했다. 우수 협력사에 대
한화오션은 11일 특수선사업부 42개 협력사를 초청해 구매 정책 운영 방안, 함정기술 전망 및 기술 협력 방안 등 중장기 사업 계획과 전망을 공유하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대 매출과 수주 예상치 등을 공유했고, 한화오션과 파트너사 간 협력 분야 및 이를 위한 요청 사항을 접수했다.
존림 대표 “지속가능경영 위한 노력 이어갈 것”아스트라제네카·GSK 등 주요 빅파마와 같은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에서 이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초로, 지난해 '매니지먼트(B)'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됐다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동반성장지원단 성과교류 및 소통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더샵갤러리 2.0'에서 열린 행사에는 회사 임직원 및 우수협력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반성장지원단의 주요성과에 관한 우수사례 발표 및 포상 수여 등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또 협력사와 안전ㆍ환경ㆍ구매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1일 울산 남구 SK 울산CLX에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등 SK이노베이션 계열과 거래하는 협력사 80여 곳을 초청해 ‘동반성장·ESG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협력사 경영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자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포스코퓨처엠은 19일 포항 본사에서 '동반성장 정보교류회’를 열고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관련 최근 동향과 포스코퓨처엠의 각종 동반성장 정책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현장에 직접 참석한 포항 지역 공급사를 포함해 광양, 세종 사업장 등의 공급사 150여 개사가 현장 또는 화상회의로 참석했다.
교류회를 주관한 구매계약실은 △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ESG 경영 주요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지분 전량을 인수한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첫 연계 공시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분기 매출 증가·수익성 개선 등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자동차 부품주 실적도 덩달아 개선돼 주가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일 가능성이 크므로 매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초부터 이달 15일까지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지수는 13.56% 상승했다. 같은 기
KTㆍLGU+ 회수 대역 할당 예고자금력 있는 대기업들은 시큰둥막대한 설비·마케팅비 부담으로중견기업은 설치비 감당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통신시장의 과점 폐해를 언급하며 경쟁시스템 강화를 예고했다. 기존 이동통신사들의 담합 구조를 혁파하고 완전 경쟁을 유도해야 통신비 문제가 해소돼 그 편익이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A중소기업은 재작년부터 거래처들의 ESG 평가요구가 늘어나고, 그 수준이 점차 높아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기업 ESG 담당자는 "평가 대응에 인력·비용적 부담이 커 이에 대한 단가인상 등 비용보전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제조 중견기업 B사에 물건을 납품하는 C 중소기업은 작년 하반기 처음으로 ESG 평가에 응답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담당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