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필지·경사지 등 정비 제약 해소추가 8개소 서울시 건축위 심의 추진"저층주거지 맞춤형 정비 지원 확대"
서울시가 종로구 옥인동·명륜3가와 중랑구 망우동 휴먼타운 2.0 사업지 3개소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종로구 신영동과 구로구 구로동에 이어 3개소 지정이 새롭게 이뤄지면서 ‘휴먼타운 2.0 특별건축구역’이 총 5개소로
1·29 부동산대책 후보지 8곳 선별⋯부지별 사업계획 수립 착수장기대부형 주택 개발 첫 시험대⋯대부료·초과이익 공유 검토송언석 의원 “대부조건 공개하고 특혜·손실 막을 기준 세워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유휴 국유지를 민간에 장기 대부해 주택을 공급하는 개발 모델에 시동을 건다. 성수 기마대부지와 송파 ICT 3단계 부지, 서울 구로동·창동 등 수도권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약 8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홍 후보자 관련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의 신고가액은 10억500만원이다.
현재 시세는 약 14억 3000만~15억원 수준이다.
홍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2억166
은행권 폐점포·사택·기숙사 등 매물 지속 나와유휴부동산 처분 시 건전성 제고·투자 여력↑매수자 찾기 쉽지 않아⋯8차례까지 유찰도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을 이어온 은행들이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시장에 내놨다. 활용도가 떨어진 점포와 합숙소 등을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 점포는 수차례 유찰되는 등
성북ㆍ노원 등 외곽 강세 여전전세 1.03%·월세 0.94% 상승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세가 7월 들어 한층 가팔라졌다. 강남권 등 핵심지보다 성북·노원 등 외곽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서울 전체 집값 상승폭을 키웠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소폭 둔화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용적률 250%→400% 완화⋯최고 49층으로 재건축번동주공·개포우성·도화우성·신월5동도 정비계획 통과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최고 49층, 32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비롯한 5개 안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최고 40층 약 1500가구 조성교통·보행·생활SOC 연결 조성
서울 구로차량기지 동쪽 구로동 466일대가 최고 40층, 약 15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하는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추진력을 높였다.
공원·녹지 ‘0%’ 산업단지 탈바꿈2030년까지 10만㎡ 녹지 확충가로숲정원·공유정원 단계적 조성
“가든밸리 프로젝트는 산업단지를 단순히 일하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걷고 쉬며 일상의 활력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시혁신 프로젝트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로구 디지털로 일대에 조성된 ‘가로숲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4성급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의 매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이다.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201개 객실을 갖췄고, 대지면적 약 2589㎡, 연면적 약 1만8500㎡ 규모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해당 호텔을 약
“오세훈, 삼성역 가서 보고 대책 강구해야”“서울 트리플 강세…한강벨트 ‘닥치고 공급’”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안전과 부동산 문제를 놓고 서로를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GTX-A 철근 누락 의혹 등을 거론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안전 불감증’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
'미리내집' 등 126가구 공급도서관·생활SOC 결합한 서남권 복합개발 본격화
서울 구로구 대표 공공시설인 구로도서관이 공공주택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노후 도서관 부지를 활용한 주거·문화 융합 모델로, 서남권 주거 안정과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노린 사업이다.
서울시는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구로구
정비기간 18.5년→12년 단축…구역지정 2년 내 완료반지하 밀집·노후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과 은평구 불광동, 광진구 구의동 등 노후 저층 주거지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구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서울시가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시는 전날 진행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
서울시가 올해 다섯 번째 주택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7곳을 새로 지정했다. 이로써 서울 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총 136곳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3일 제5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금천구 시흥4동 1 △종로구 행촌동 210-22 △마포구 합정동 444-12 △용산구 이태원동 214-37 △용산동2가 1-597 △은평구 녹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축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신축매입약정’ 사업에서 지역별로 약정금액이 최대 2억원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남부의 평균 약정금액은 3억5400만원으로, 수도권 내에서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14일 이연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이후 감정평가형 신축매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146명의 재산이 공개됐다.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김상호 대통령비서실 보도지원비서관으로 60억7800만 원을 신고했다. 김상호 비서관은 제주 화가 이왈종 작품 제주생활의중도를 보유했고 핵심 지역 부동산도 다수 소유했다. 이어 김영진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59억800만 원),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56억6200만 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대상지 4곳을 확정하고 총 409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임대주택 796가구를 포함해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미아동 90-45번지 일대 모아주택 △구로구 구로동 511 일대 모아타운
서울시는 종로구와 옥인동 47번지 일대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의 정비기반시설 및 높이·층수 등 정비계획을 변경해, ‘휴먼타운 2.0’ 사업과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집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게 건축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재건축 등 전면개발이 어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기운 없을 땐 삼계탕 한 그릇만 한 보양식이 없다. 입맛 살리고 기운 북돋는 여름 보양 여행을 위해 삼계탕 맛집 리스트를 확인해보자.
1. 발산삼계탕
10여 가지 국산 잡곡과 5년근 인삼으로 우려낸 국물이 일품이다.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44(내발산동)
2. 무늬골식당
대표 음식인 감
경기도 용인에 사는 김남일 씨(66·가명)는 최근 손자 돌봄을 다시 시작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 양재역에서 만난 김 씨는 “은퇴 후 할빠 역할을 한 지난 3년간의 세월은, 은퇴가 아닌 또 다른 노동의 세월이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맞벌이 아들의 5살, 2살 손자들을 아내와 같이 돌보러 다녔다. 처음에 아내는 “애들 집에서의 식사와
‘누군가를 돕는 것은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취약계층, 사회적 패자들의 자활을 돕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디자인하는 이종수(63) 한국사회투자재단 이사장 겸 임팩트금융 추진위원회 단장, 남들이 ‘문제없다’를 외칠 때 그는 ‘문제 있다’를 외치며 우리 사회의 궁벽한 문제를 드러내고 찾아낸다. 그리고 해결을 도모한다. 철거민촌 소년이 글로벌 금융인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