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쇼크로 의식 잃고 쓰러져119 구급대 도착 전 ‘골든타임’ 사수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공무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CPR)이 한 시민을 극적으로 구했다.
12일 서울 도봉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께 도봉구청 10층 간송 홀에서 진행된 한 회의에서 발표를 맡은 50대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회의장 문 앞에 있던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울릉공항 2027년 완공, 독도 접근성 개선…디지털 트윈 구축도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총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 과학조사, 관광 접근성, 생태 보전,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에 나선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31일 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범부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현장 통제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총 55명(중상 24명, 경상 31명)이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무자는 17
은평소방서 이형은 소방위·김광연 의용소방대원 신속 대응
서울시가 비번일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킨 소방관과 차량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선 의용소방대원의 미담 사례를 13일 공개했다.
은평소방서 소속의 이형은 소방위 지난달 18일 오후 2시경 설 연휴를 맞아 인천광역시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했다. 커피를 사기 위해 길을 나서던 중 인도 위에서 한 할머니가 뒤로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스위스 서부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 25분께 프라이부르크주 케르체르스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주행 중이던 버스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부상자 5명 가운데는 승객 4명과 구조 과정에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경기 김포시 운유지하차도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이 사고로 각 차량 운전자 가운데 3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포시는 4일 오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운유지하차도 교통사고 발생. 해당 교통구간 양방향 교통 통제 상태이오니, 차량 운행 다른 곳으로 우회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경찰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위급 환자 수용병원을 119광역응급의료상황실(광역상황실)이 직접 지정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광주, 전북, 전남 등 3개 시·도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본 방향은 시·도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중증도·상황별로 구분해 개정하고,
수원특례시가 관내 소방서 긴급차량 전체에 우선 신호 시스템 적용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3월 전국 최초로 이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가 6년 만에 단 한 대의 예외도 없는 100% 적용이라는 완성형 체계를 갖춘 것이다. 시민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에 수원시가 마침표를 찍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교통정보팀은 이번에 수원소방서 2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경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앞 고가도로 인근에서 3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즉시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7m 높이에서 추락한
설 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플 경우 응급실을 바로 찾기보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관 이용 방법과 비상진료체계를 안내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된다. 중증응급환자의 치료 공백을 막기 위해
화물차 운전 중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경 경기도 화성시의 한 1차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승합차가 교량 표지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확인 결과 숨진 A씨는 나흘
용인소방서가 응급의료 전문가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며 고품질 구급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소방서는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다보스병원에서 근무 중인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이다.
추 센터장은 광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에서
비번 날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구한 소방관의 미담 사례가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백암119안전센터 소속 최승호 소방교(36)다.
22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경 경기 안성시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최 소방교는 한 남성이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다리에 쥐가 난 것으로 생각해 상황을 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일주일째 단식을 이어가며 건강이 급속히 악화하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119에 전화해 구급대원들이 국회 로텐더홀에 도착했지만, 장 대표가 병원 이송을 강하게 거부해 도착한 지 약 10분 만에 철수했다.
장 대표는 산소포화도가 급락해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데 이어 이날 오후 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영종소방서와 공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9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 119구조·구급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항공기 사고 등 대형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영종소방서 1
지난해 전북도에서는 하루 평균 417건의 구급출동이 이뤄졌다.
3.5분마다 1건씩 출동한 셈이다.
6.7분마다 1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소방본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구급활동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구급출동은 15만2274건이다.
전년 15만1276건보다 0.7% 증가했다.나
그러나 이송인원은 7만9
배우 임형준이 절친 김수용이 쓰러지던 순간을 떠올렸다.
11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그날 구급차에서 2차 심정지가 왔던 김수용’이라는 제목으로 임형준이 출연해 긴박했던 그 날에 대해 털어놨다.
영상에서 임형준은 “가슴 답답하면 두 가지다. 고민이 있거나 지병이 있거나. 형이 식도염이라고 하길래 그렇구나 했다”라며 “병원에서 돌아온 형이 담배를
‘사추기(思秋期)’를 보낸 시니어는 다시 한 번 독립의 시기를 마주한다. 자녀들은 취업과 결혼을 통해 ‘품안의 자식’에서 벗어나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함께하자”던 배우자와는 사별을 겪으며 혼자 서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이 시기의 선택지는 의외로 다양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집에서 계속 생활하는 것(AIP·Aging in Place)은 보통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구한 간호사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속 배낭경 간호사.
1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배 간호사는 지난달 23일 오후 인천지하철 부평역 승강장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중 아찔한 상황을 목격했다. 주변에 있던 6
‘응급똑똑’앱, 병원·달빛어린이병원 등 정보 제공
12세 이하 소아 대상 ‘아이안심톡’ 이용 방법도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 때는 즉시 119 신고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부터 9일까지인 추석 연휴를 대비해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방법을 1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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