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은행회관서 첫 조찬 회동⋯신현송 총재 취임 이틀 만구 부총리 "중동전쟁으로 어려운 상황, 재정·통화 정책조합 중요" 신 총재 "성장과 물가 상충 이슈⋯두 기관 간 협력 적극 임할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 사흘 만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첫 회동을 가졌다. 두 경제 수장은 중동전쟁 충격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가
미국 빅테크의 성장성 둔화 우려 속에 배당주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정부의 배당소득세 인하 방침과 맞물려 고배당주를 향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개선되는 양상이다.
20일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S&P500 지수가 0.7% 하락하는 정체 국면에 진입한 반면 대표 배당주 지수인 '아리스토크랫(Aris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경실련 토론회⋯유지-폐지 놓고 의견 팽팽 "형사사건 부작용 외면할 수 없어⋯제한적 열거 조항 형태 입법""보완 수사권도 '수사권' 해당⋯권한 남용 못하도록 대안 제시해야"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안미현 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수사와 기소 완전 분리라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선전)에 매몰되고 있다"고 비판
위안화·주식 강세 등 위험선호 분위기에 쏟아진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아직 끝나지 않은 한미 관세협상, 넓게는 1390~1450원·좁게는 1400~1415원 등락 예상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며 사흘만에 1400원을 밑돌았다. 14원 가까이 떨어져 하루 낙폭으로는 두달여만에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최근 오름세가 가팔랐다는 점과 함께, 200일 이동평균선
“미국이 가자지구 경제 발전 만들 것”“중동 전체에 안정 가져올 방법일 수도”팔레스타인 주민, 이웃국에 이주 입장 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소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재취임 후 첫 정상 간 회담을 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전쟁
상급종합병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중증 기준’과 ‘예산’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열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의 쟁점과 전망: 왜곡된 의료이용체계 개혁, 근본 해법인가, 미봉책에 그칠 것인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급종합병원 소속 교수들과 종
김문수 고용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장관,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조현호 기자 hyunho@
동아에스티는 18일 서울시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옥에서 개최된 ‘제3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지속가능경영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기업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예멘 후티반군이 홍해로 지나가는 상선을 공격하면서 지구 경제에 어둠을 드리우고 있다. 홍해는 세계 해상 교역량의 12%를 차지한다. 미·영 연합군이 반군의 거점을 때리지만 완전한 소탕은 어렵다. 2011년 최영함이 여기서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했다. 당시 해적들은 개인용 화기를 지녔지만 지금 반군들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무장하고 있다. 홍해를 우회하는 아프리카
6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본위원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선언문에 합의하고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경기 수원특례시가 10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팔달구 경제교통과 전지예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 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8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를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전지예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
우리은행은 14개 구청과 협약해 매년 10억 원씩 4년간 총 560억 원을 출연하고, 구청의 동반출연금에 따라 최대 1조4000억 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고객과 동반성장의 첫 출발로 우리은행은 19일 마포구청, 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재선정된 마포구 경
"종로 국회의원이 할 게 뭐가 있나요?"
창신동에서 꽈배기 가게를 운영 중인 강민기(68) 씨는 보궐선거 당선자에게 기대하는 게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강 씨는 "아무래도 대선에 더 눈이 간다"며 "정치 1번지도 옛말이라 보궐선거에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진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의 고용회복이 상당히 빠르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차 고용위기대응반 회의에서 "OECD 주요국 중에 100% 이상 회복을 달성한 국가는 호주, 캐나다 정도이고 독일, 일본, 미국 등의 회복 속도는 우리나라보다
“빅테크 기업과 지방은행의 격차를 줄이고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방안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논의에 따른 지방은행 활성화 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전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종합지급결제사업자가 신설되고 이들이 은
서울에 사는 1인가구 10명 중 8명 이상은 혼자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1인가구는 경제, 안전, 건강 등의 측면에서 다인가구에 비해 여전히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장년층 1인가구의 절반 이상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1인가구 3079명을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