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기술 우수인재 발탁”김태영 상무 등 여성 임원 배출
삼성전기가 2일 부사장 2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이 총 10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1등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해 적층형 콘덴서(MLCC), 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 등 주요 제품의 개발‧기술 우수인재를 발탁하
국세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선 아름다운 납세자 30인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세청의 아름다운 납세자는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 봉사,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귀감이 되는 납세자를 찾아 포상하는 제도다.
올해 수상자들은 소외·취약계층 지원을 위
“금융지주와 맞서면 좌천된다.”
금융감독원 내부 정설이다. 수년 전부터 금융지주 회장 ‘경영 리스크’ 이슈의 최전선에 있던 금감원 담당자들은 다음 인사 이동에서 불이익을 겪어왔다. “금융지주가 ‘무소불위’라 불리는 금감원 인사까지 쥐락펴락한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실제 금융시장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다. 기형적으로 커져버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코스닥 상장사인 조이시티에서 20억 원의 자본금을 투자받아 설립된 신생 벤처캐피탈(VC)사다. 지난해 4월 중소기업 창업투자회사로 등록됐다. 라구나는 스페인어로 호수라는 뜻이다. 사막 같은 국내 벤처기업 환경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하고자 사명을 지었다.
23일 사측에 따르면 창립 멤버는 박형준 대표이사와 박영호 파트너, 구
신생 벤처캐피탈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첫 번째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마쳤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12월 27일 약정총액 140억 원 규모의 라구나 청년창업 투자조합 제1호 결성을 완료했다.
앞서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에 라구나 Pre-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조합, 라구나-송현 NK 투자조
금융감독원에 다음 달 거대한 인사 태풍이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초 임원 인사에 이어 ‘인사·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TF)’ 쇄신 방안을 확정한다.
금감원 임원진은 1명의 수석부원장과 3명의 부원장, 9명의 부원장보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채용 비리 의혹으로 지금까지 서태종 전 수석부
금융감독원에 첫 민간 출신 원장이 임명되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앞서 진웅섭 원장은 이달 6일 후임자 내정 직후 물러났다.
최 원장이 임기를 시작하면서 관심은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 쏠린다.
금감원은 최근 ‘변호사 채용 비리’와 일부 직원의 차명 계좌 주식 거래, 음주 운전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따라서 최 원장은 가장 먼저 물갈이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9일자로 이병삼 총무국장과 구경모 은행감독국장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보 임기는 3년으로 오는 9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다.
이병삼 금감원 부원장보(55세)는 기획·경영 부문을 담당하고, 구경모 부원장보(52세)는 업무총괄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부원장보는 1962년생으로 1985년 충남대학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금융권에는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긴 이번 인사에 대해 여러 관측이 나오지만, 채용 특혜 의혹 등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많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부원장보, 국ㆍ실장급 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공석인 2명의 부원장보(기획·경영,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공석이 된 부원장보 인사를 단행한다. 이에 따라 국장급, 팀장급 등으로 이어지는 연쇄 이동도 예상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현근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날부터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앞서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21일 주주총회에서 양 전 부원장보의 신임 부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당분간 양 전 부원장보의 업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3일 "금융회사의 감정노동자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 원장은 이날 감정노동자 보호관련 법률 시행을 앞두고 우리은행 콜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고객응대 직원 보호를 위한 은행법시행령 개정 주요 내용은 △직원 요청시 해당 고객으로부터 분리 및 담당자 교체 △직원에 대한
금융당국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주도의 ‘인터넷 전문은행 실무지원 태스크포스(TF)’와 더불어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순부터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준비 실무 TF’를 운영한다.
금감원의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준비 실무 TF는 구경모 은행감독국장을 단장으로 일반은행국, IT·금융정보보호단,
에스씨지솔루션즈와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업체 한국 화웨이는 20일 엔터프라이즈 제품군(기업용 제품)의 국내 공급을 위한 총판계약(VAP)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화웨이 사무실에서 열린 양사의 총판 계약 체결식에는 한국 화웨이 김학수 부사장과 김준교 이사를 비롯해 에스씨지솔루션즈 구경모 대표, 박성민 부사장, 안재석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제재심의위원회 관련) 공개성과 투명성 관점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최수현 원장)
“중징계 사전 통보 사실 몰랐다.”(최종구 수석부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과 최종구 수석부원장은 16일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
이날 최 원장은 임영록 KB금융 전 회장과 이건호 전 국민은행장에게 ‘경징계(주의적 경고)’라는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