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주관 ‘2025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가 결정되며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부산 서구의 주간선도로인 충무대로가 23년 만에 전 구간 확장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숙원사업으로 꼽혀온 이 사업은 지역 교통망 개선과 서부산 발전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서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 진입도로 구간 공사 준공을 기점으로 충무대로 전 구간 확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오봉로에서 도남공공주택지구를 거쳐 경상북도 칠곡군 국지도 79호선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7.97㎞ 신설 도로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 가운데 2공구인 조야동~도남지구 구간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금호건설은
서울시는 서부간선도로에 대해 평면화 대신 기존 도로 용량 확대와 교통 기능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출퇴근길 교통정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지난 2013년 수립된 기본계획이 ‘보행 친화’와 ‘녹지 확충’을 중심으로 설계됐으나, 현재의 교통 상황과 도시 여건에 맞지
경기 평택~오산, 충북 증평~음성 등 일반국도 8개 구간이 16일부터 순차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신설ㆍ확장 및 사고 위험이 큰 곳의 도로 개량을 위한 일반국도 도로건설 사업 8개 구간(61.6㎞)에 대해 공사를 마치고 16일부터 차례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8개 사업에는 7737억 원이 투입됐다.
우선 520억 원이 투
부산항 북항 재개발지역 내 중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31일 개통한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신설도로인 이순신대로(총연장 1.6㎞·왕복 4∼8차로)가 31일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2008년 북항 재개발사업계획 확정 후 도로 등 상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재개발사업 연결교량 건설공사 등을 추진했으며 2023년 관련 사업 부분
이수~과천 구간에 도로 터널이자 빗물 배수 터널 기능을 하는 국내 최초 복합터널 구축 사업이 본격화된다. 터널 공사는 2025년 상반기 시작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이수과천복합터널의 대표사인 롯데건설과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와
민주 "종점 변경 결론부터 내고 용역…국조해야"26일 국토위 현안질의…野, 원희룡 집중 추궁할 듯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을 빚은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정조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은 해당 사업의 종점이 원안(경기 양평군 양서면)과 달리 김 여사 일가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인근으로 변경된 것과 국토교통부
묻지마식 野 공격 터무니없지만국책사업 백지화 선언도 가벼워정치염증 느끼는 국민 생각하길
지난 주 후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한마디가 온 나라를 들끓게 만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이 계속되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것이다. 원 장관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협의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개설 추진 자체를 ‘전면 백지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에 초강수를 둔 셈인데요. 원 장관은 윤 대통령과 상관 없이 독자적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밝히며 인사 책임까지 각오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2017년부터 경기 하남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정부와 여당의 해명에도 야당의 의혹 제기가 이어지자 당정이 사업 백지화를 결정하고 다음 정부에 공을 넘겼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개발 계획과 다른 도로교통 계획과 연계한 고속도로 사업이 무산되면 정책 유기성이 떨어지고, 해당 지역 주민 불편이 가중될 수
인천광역시가 오랜동안 교통정체를 겪었던 삼목1사거리에 대한 교통환경 개선을 진행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운서동 삼목1사거리 일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는 7월 중 ‘삼목1사거리 일원 교통환경 개선 수립 용역’에 진행한다.
앞서 삼목1사거리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진출입뿐만 아니라 공항물류단지, 공항신도시 등 주변 지역을 이어주는 주요 교차점
"GTX 신설로 첨단산업 중심 만들 것""광역교통망 확충으로 교통정체 해소할 것""디지털 경제도시로의 전환 도모"
수도권 표심 구애 헹보를 본격화 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서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경기도 맞춤형 공약 7가지를 내놨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이 12일 오후 6시부터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개통한다. 이 구간은 그동안 대구와 부산 사이에 유일하게 4차로로 많이 막혔다.
국토교통부는 1969년 12월에 개통해 50년 가까이 사용한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구간이 7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12일 오후 6시에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 연장은 총 55km, 총사업
중국의 공유자전거 서비스가 동남아시아에 퍼지고 있다.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모바이크’와 ‘오포’가 지난 반년 동안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잇달아 진출하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다. 이들 지역은 원래 강수량이 많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적지만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정부의 관심이 높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급행전동열차' 전성시대다. 수도권 일부 구간에서 운행 중 이었던 급행전동열차가 지난 7일부터 신설되는 구간이 생기거나 당초 보다 구간이 연장되면서다.
14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광역 철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운행과 함께 향후 추가 확대도입도 적극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부
영화 ‘아이언 맨’의 실존 모델로 유명한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현존하는 지상 교통망을 보안하기 위한 자신의 구상을 공개해 화제다. 머스크 CE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지식공유 콘퍼런스 ‘TED 2017’마지막 날 강연에서 참석해 지하터널을 이용한 도심 교통정체 해소 구상을 담은 시뮬레이션 동영상을 공개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택시가 도로 위를 달리게 됐다고 25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자율주행차량용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누토노미는 이날부터 일부 선택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
구글과 볼보 등 다양한 기업이 최근 수년간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을 시험하고 있지만 대중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테슬라 보다 전기차 판매를 더 많이 하고 있는 BYD가 모노레일 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에 엑트가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57분 현재 액트는 전일대비 760원(16.17%) 상승한 5460원에 거래중이다. 이어 푸른기술(29.69%), 테라셈(4.25%), 삼영엠텍(8.59%) 등이 급등세다.
액트 홈페이에 따르면 BYD와 안테나 및 전장부품 공급계약을
워런 버핏이 투자한 회사로 잘 알려진 중국 전기자동차업체 BYD가 모노레일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BYD는 중국 일부 중소도시와 교통정체 해소 방안으로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중국 약 300개 도시에 평균 70km 길이의 모노레일이 깔린다고 가정하면 그 시장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