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10월 7701번 시내버스 신설계양역서 공항철도 등 환승강남권 광역급행버스 추진셔틀버스·BRT 등 추가 대책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의 초기 교통대책 마련에 나선다. 신규 버스 노선을 개통해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강남권을 잇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도 추진한다.
여야 합의로 채택…민주 ‘적격’·국힘 ‘부적격’ 의견 병기주택 보유·부동산 정책 등 공방…洪 “실수요 목적 매입”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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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그린카드’ 기능을 합친 ‘모두의그린카드’가 다음 달 출시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모두의그린카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모두의그린카드는 기존
고양특례시의 민선 9기 철도공약이 사업별로 서로 다른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은 국가계획 반영, 교외선 벽제역은 정차타당성 검토, 경의중앙선 향동역은 실시설계가 각각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예산 확보부터 국가계획·예타, 설계와 착공까지 사업별 단계를 나눠 관리하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한 협의도 병행하
비빔밥 평균 1만원 돌파…호두과자·커피도 20% 안팎 상승명절엔 아메리카노 가장 많이 팔려…덕평휴게소 매출 1위
고속도로 휴게소 먹거리 부담이 커졌다. 최근 5년간 돈가스 가격은 30% 가까이 올랐고 비빔밥은 평균 1만원을 넘어섰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국
대한교통학회는 17일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AX와 Physical AI 시대의 교통모빌리티’를 주제로 제95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 800명 이상이 참석하고 논문 172편과 총 49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9일부터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
국토부 책임론 제기"안전성 확인하고도 절차 지연"
서울시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청구하겠다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적반하장"이라며 반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GTX-A 삼성역
29일 정책포럼 출범…월 1회 워크숍교통망·재원·법제도 개선방안 논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초광역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권역별 교통 수요와 통행 특성을 분석하고 교통망 구축부터 재원 마련,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인 전략을 마련해 연내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초광역교통 정책을 체계
부동산 불안 원인으로 착공·입주물량 부족 지목용산공원 활용엔 “서울시 협의·국민 공감대 우선”토허제 연장 시장 상황 검토…보유세엔 즉답 피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시장 불안의 원인을 주택 공급 부족으로 진단하고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활용은 서울시와의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전제로
“규제 풀면 주택가격 상승 부작용⋯면밀히 살펴볼 것”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연말 종료를 앞둔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해 시장 영향을 검토한 뒤 연장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허제가 거래를 제약한다는 지적에는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국토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신도림 아파트, 타의로 매입”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장기간 전세로 거주하면서 계약 만료 등에 따라 반복적으로 이사해야 했던 부담이 지난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한 배경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해 서울 구로구 신도림 태영아파트를 매입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의에 "전세 계약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취지 아냐”주거불안 원인으로 착공·입주물량 부족 지목“정부 출범 1년 반 안돼…중장기 정책 필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의 보유세 인상 추진 여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점수를 매겨달라는 요구에도 평가를 유보하면서 주택 공급 확대와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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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찾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철도와 버스, 택시 등 여러 교통수단을 앱 하나로 검색하고 예약·결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중소도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통합교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관광 활성화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에 맞춰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 K-Maa
공공·민간 총동원…주택 공급 실행력 강조‘5극 3특’ 광역교통망·2차 공공기관 이전자율주행·건설 AI 전환 등 정책과제 제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 공급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공급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인허가 지연 등 현장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주력
경기도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일부 사업설명서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여부를 잘못 기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류는 모두 10건으로, 경기도건설본부도 공식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검토보고서에서 추경 사업설명서 10건의 중기지방재정계획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경기도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지원예산을 6억5300만 원 줄이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하면서 의결 전에 개막식과 부대행사 규모부터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제는 16일 폐막하고 감액안을 심의할 본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1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무임손실, 당기순손실의 52.1%
노인·장애인 교통복지 비용 지자체·운영기관이 부담 “국가도 책임 나눠야”
노후시설·전동차 교체에 연간 1조 원대 필요, 삭감된 안전 예산 재확보 건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
서울시, 지하철 무임연령 65세 이상→75세 이상 상향 논의 시작
노인복지법 '경로우대 65세 이상' 저촉 여부 검토해야
대구시, 2023년 개편 당시 복지부에 법해석 질의…“할수있다” 답변 받아
서울시가 현재 65세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70세로 높이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면서 법적 근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국토교통위 법안심사소위 통과…고령층 맞춤 ‘은퇴자마을’ 조성 근거 마련
은퇴자 정의 55세까지 확대 눈길…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으로 체계적 관리
‘은퇴자마을’ 특별법이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법안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24일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은퇴자마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