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는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농가에 희망을 주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매출이 급등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시대를 연다. 기존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개방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린다. 서
4개관 전면 개편⋯피지컬AI·자율주행·XR까지 직접 조작·체험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며 AI로 나만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서울시의 미래기술 체험공간이 새 단장을 마쳤다.
31일 서울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퓨처랩을 체험·교육 공간으로 개편해 4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서울시교육청이 노후학교 재구조화 사업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셉테드(CPTED)’를 도입한다. 학교 내 범죄가 연간 6000건을 넘는 상황에서 설계 단계부터 안전 요소를 반영해 범죄를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6일 한국셉테드학회와 ‘서울형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셉테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셉테드는 건축 설계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
학생 수 2031년 27.8% 감소 전망폐교 5배 증가하며 대응 필요성 확대AI센터·치유학교 등 미래교육 거점 조성
서울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와 유휴 학교부지를 미래 교육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단순 시설 활용을 넘어 교육·지역 기능을 결합한 복합 플랫폼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
서울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이전에 맞춰 종로구 현 청사를 학생·교직원·시민이 함께 쓰는 ‘서울교육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교육모델 확산, 학부모·시민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청사를 개방형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학생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본관 1~2
로봇도슨트·AR 체험·SSDA 실습존 운영올해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거점 체계 완성 계획
서울시가 어르신을 비롯해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한다.
12일 서울시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동대문센터는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지역
3월 중 부서별 순차 이전⋯4월 개청식 예정저층부 공간 개방⋯주민 소통의 광장 역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종로구 현 청사를 떠나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한다. 1981년 입주한 기존 청사가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지면서 약 10년 가까이 추진해 온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서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거점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종로구 현 청사에서 용산구 후암
농식품부,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 발표민관 협력형 교육기관 올해 하반기 출범해외 요리학교 한식 과정 확대·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 추진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맞춰 정부가 한식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본격 도입한다. 한식 조리와 외식 경영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출범시키고, 세계 미식 시장을 겨냥한
전남도 광양시는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실습공간)' 현장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
두나무는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3일 진행됐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 운영하는 웹3.0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
한전KPS가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손잡고 전남 지역의 풍력 발전 전문인력 양성과 유지보수(O&M)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KPS는 19일 전남 목포 소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목포시, 국립목포대학교, KMC해운과 '풍력 교육훈련센터 및 정비숍(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
부산광역시가 ‘영(英) 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의 건축허가를 지난 13일 완료했다. 앞서 11일 명지지구 실시계획 변경 고시까지 마치면서, 주요 인허가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사업은 이제 행정 절차를 넘어 실질적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기관' 유치의 상징적 결실로 평가된다. 글로벌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노년층 디지털 소외의 벽을 허무는 데 공공기관이 앞장섰다. 주택·도시를 넘어 '사람'으로 사회공헌의 반경을 넓힌 GH의 행보가 파주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GH는 우리은행과 함께 6일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GH-우리드림 디지털배움터' 1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서울대학교병원은 13일 외과 술기교육센터(SSIL) 개소식을 열고 첨단 시뮬레이션 기반의 외과 술기 교육 인프라를 가동했다고 15일 밝혔다.
외과 술기교육센터는 국내 최초로 외과 단일 진료과 전용으로 구축된 술기교육시설이다. 전공의와 의료진의 술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공간으로 의생명연구원 5층에 문을 열었다. 실제 임상 환경과
서울시교육청, 9일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고발서초고·무학여고 앞에서 위안부 모욕 불법 집회 벌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9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표현의 자유를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격권을 침해한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학교는 단순
BMW 그룹 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한국 시장에 대한 BMW 그룹의 장기 투자 기조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7월 개관했다. BM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우리은행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올해 5곳 추가 개소하며 전국 16개 거점으로 확대했다.
행복배움터는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IT 교육 공간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시 한 편 지어보고 싶다.’ 이 마음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불쑥 찾아온다. 다만 문제는 막막함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시는 결코 멀리 있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긴 생을 살아낸 이들에게 시는 가장 가까운 언어다.
‘80이 너머도/ 어무이가 조타/ 나이가 드러도 어무이가 보고시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한국환경보전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환경분야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재해를 비롯해 기록적인 폭염, 폭우 등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 재난이 현실화한 상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