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 누리과정 경비를 산정해 교부금에 반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을 놓고 야당이 크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중반기 교육부 국정감사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육예산을 둘러싼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립이 여야 간 정치공방으로 인해 진영 다툼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문위 야당 위원들은 16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가가 책임져야할 누리과정 예산을 지
최근 시도교육감들이 내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2015년 누리과정 전체 소요 경비를 산정해 교부금에 반영·교부키로 했다. 하지만 내년 교부금 총액은 달라지지 않아 사실상 추가로 배정되는 예산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최근 시도교육감들이 내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을 거부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2015년 누리과정 전체 소요 경비를 산정해 교부금에 반영·교부키로 했다. 하지만 내년 교부금 총액은 달라지지 않아 사실상 추가로 배정되는 예산이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2015년도 누리과정 예산 중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편성 전액을 거부한 가운데 정부가 이를 교부금으로 집행키로 했다.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2015년 누리과정이 차질없이 추진 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