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산악사고 출동건수는 지난 2023년 302건, 지난해 320건, 올해 9월 기준 149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과 지난해 산악사고는 9월부터 11월까지 평균 95건이 집중됐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 코스와 기상정보를 충분히 확인해야 하며 정해진
광주지역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2022년 16건, 2023년 20건, 2024년 2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원인은 지난해 기준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캠핑용 배터리 7건, 전동휠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3일 광주시 동구 무등산 증심사 지구 잔디광장에서 '제3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국립공원의 날은 자연생태계의 보고이자 국민의 소중한 쉼터인 국립공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2020년 6월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올해 '국립공원의 날' 주제는 '국립공원, 자연을 담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 실종자 6명 중 1명을 발견한 뒤 일시 중단됐던 수색이 다시 시작됐다.
14일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일시 중단된 실종자 수색이 동이 트면서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내부, 잔해가 쌓인 외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 작업자들을 찾고 있다.
구조를 위해 철선과 콘크리트 잔해
LG전자와 배우 박신혜씨가 공동으로 소방관을 위해 방화복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했다.
LG전자와 박신혜씨는 지난 21일 서울과 광주의 소방안전본부 소방관들이 방화복 등 근무복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방화복세탁기 20대와 건조기 20대를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신혜씨는 평소 위험을 무릅쓰고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조일 신임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취임 직후 현장부터 찾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2일 김 본부장이 취임식 없이 첫 행선지로 양동시장 등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업무를 챙겼다고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취임식 대신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 양동시장에 들러 소화기, 소방시설 설치 및 자율소방대 매뉴얼을 확인하며 추진 현황을 직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여름하면 항상 떠오르는 안도현 시인의 ‘매미’의 시구다. 매미는 종류에 따라서 적게는 5년에서 많게는 17년 동안 땅속에서 나무의 수액을 먹고 자란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와서는 보름도 못 되는 날을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짧은 순간을 위해 기나긴 시간을 보낸 매미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