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0가구가 들어설 오산 세교3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비중이 전체 사업비의 약 11%에 그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이는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등 다른 신도시보다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접한 화성시 정남면 대형 물류센터의 교통 부담까지 오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겹치면서, 경기도가 광역교통대책 보강과 지자체 간 이해관계
김포 고촌 3.7만가구 최대 규모골드라인 포화에 교통대란 우려의정부 캠프잭슨엔 2600가구바이오산단 조성과 충돌 논란
지금도 교통 포화 상태입니다. 여기에 3만7000가구가 더 들어서면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김포시 고촌읍 주민 A씨)
정부가 기존 8·13 주택공급 대책에 지난달 29일 발표한 신규택지 7만6700가구를 추가해 수도권 9곳에 총
정부가 3기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을 전수점검한다. 남양주왕숙을 시작으로 하남교산, 고양창릉 등 주요 신도시의 교통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이견이나 인허가 지연으로 차질이 우려되는 사업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 불편을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민선 9기 부산 강서구청장 취임 100일을 20여일 앞둔 박상준 구청장은 추석 인터뷰에서 지난시간을 이렇게 압축했다. 간담회와 면담,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공약 이행 방안을 찾느라 하루를 쪼개 썼다고 했다.
3선 구의원 출신인 박 구청장에게 지난 80여일은 단순히 행정 수장이 된 시간이 아니었다. 집행부를 견제하던 자리에서 구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남부권과 동부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체계 재정비에 착수한다. 신규 택지 개발과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함께 ‘수도권 남부권‧동부권 광역교통체계 연구용역’을 4일 입찰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후 용역 착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
주택공급, ‘선교통 후입주’ 원칙‘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마련가덕도 신공항 연말 착공 목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태릉CC와 과천 등 신규 주택공급 예정지의 교통 체증 우려와 관련해 기존 광역교통대책을 넘어서는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철도 노선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 반발에 대해서는 주거지 영향 최소화를 원칙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 주민 대표들이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 발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중앙정부·지자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주민 반발도 조직화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4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 주민 및 관계자들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입구에 모여
용인특례시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백·구성·언남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진입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시도3호선 언동로’부터 ‘영동고속도로’까지 1.1㎞ 길이의 진출부를 설치하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사업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백IC(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기 신도시 사업지인 경기도 고양 창릉지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내년 1월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박 장관은 창릉지구 첫마을 주택착공 현장과 신규 택지인 고양 대곡 역세권 지식융합단지를 방문해 공급 계획과 광역교통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빈틈없는 공정관리로 내년 1월 고양 창릉 첫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과 함께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옛 경찰대학교 부지를 살펴보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이하 언남지구)’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2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들, 이한준 사장과 LH 관계자들은 언남지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중심도시로의 성장 고려해 도시구조 개편 연구 해야"-2주년 언론브리핑서 "용인은 특례시를 넘어 광역시로 성장하는 길 가고 있다"며 "대규모 인구증가로 분당신도시 정도의 수요 추가에 대비 방침" 밝혀-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이동읍 신도시 지정,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국도45호선 예타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과 28일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장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후 2년간 펼쳐 온 시정에 대한 소회와 용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부신 변화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발목 잡았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8년 동안 멈췄던 옛 경찰대 부지
서울 성동구 삼표 레미콘공장 부지(이하 삼표 부지)를 비롯한 성수 일대가 업무·관광·문화를 견인하는 '혁신거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창의적인 건축물 설계안을 제안 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삼표 부지 및 성수 일대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미래업무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 결과, 미국 SOM(Skidmore, O
정부가 15일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일원 228만m²(약 69만 평)에 1만6000 가구 규모의 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하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가 이동·남사읍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곳과 접해 있는 지역에 신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정을 한 데 대해 110만 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는 15일 평택·진주 콤팩트시티 신규 공공택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앞으로 경기 평택시와 경남 진주시 일대에 총 3만9000가구 규모 콤팩트시티가 들어선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공공분양 주택인 ‘뉴홈’을 2만 가구 안팎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453만㎡ 규모로 조성되며 3만3000가구 규모로 공급이 예정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입주 시 입주민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 교통·후 입주’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3기 신도시는 이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접근’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21일 LH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최초 입지 발표단계부터 교통개선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구지정과 동시에 광역교통대
정부가 기존 철도시설 개량도 민간투자를 허용한다. 또 수입을 다변화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공공 소유부지에 역세권 개발을 허용하고 이를 재투자하며 제한적으로 허용해온 부속사업도 제안을 통해 수용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어명소 2차관 주재로 진행되는 ‘민자철도 업계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철도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계
봄이면 마을이 꽃향기로 가득해서 붙은 지명 ‘향동’(香洞). 서울 근교의 숲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향동지구가 최근 더블역세권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 개발이 한창이지만, 그만큼 지역가치 상승 잠재력도 풍부한 향동지구를 직접 찾아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속하는 향동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 사이에 위치해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를 통한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이 맞닿은 위례신도시 부동산시장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그동안 정체됐던 개발 호재가 점차 뚜렷해지면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례신도시가 품은 호재와, 실제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가 밀집된 위례신도시는 강남과 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