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이 광산사고와 재해없는 2026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광해광업공단은 23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에서 산업통상부, 광업계, 광산안전위원회 위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산안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광산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광산안전규정 준수 △안전점검 습관화ㆍ생활화 △무재해 안전작업 실
6인 이상 인원이 72시간 이상 대피할 수 있고 외부 충격·화재·가스 누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야 함을 규정한 채굴광산 갱도 생존박스 설치 지침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제14차 광산안전위원회'를 열고 채굴광산 갱도에서 재해 발생 시 근로자가 안전하게 대피하고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긴급대피시설인 '생존박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민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광산안전위원회가 신설되고 광산안전기술 기준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광산별 특성을 반영한 민간 자율적 안전관리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해 기존 광산보안법과 광산안전법으로 개정했으며, 지난 7일부터 이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9~10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1차 광산안전위원회를 열고 광산안전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