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가슴 답답함 느낀 50대 여성, 관상동맥중재술 받고 건강히 퇴원부정맥 전문의 등 심장내과 전문의 10명 포진,24시간 중증 심혈관 진료 체계 구축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치료 역량을 발휘해 또 한 번 심장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21일 세명기독병원에 따르면, 50대 여성 A
이대서울병원이 급성심근경색에 심인성 쇼크가 동반된 고위험 환자에게 신속한 관상동맥 재관류를 시행할 수 있는 치료 체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소형 경피적 좌심실 보조장치인 ‘임펠라(Impella CP)’를 도입하고 최근 첫 시술에 성공했다.
30일 이대서울병원은 신상훈·전보경 순환기내과 교수 시술팀이 지난 11일 60대 남성 A씨에게 임펠라를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 평가 지표 중 하나인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MRR)’이 실제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을 가려내는 데 유용하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홍영준·이승헌·안준호 전남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미세혈관 저항 예비력을 활용해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적 영향을 평가한 다기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을 잃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최근 부산에서 가슴 통증을 느낀 50대 남성이 119 신고와 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병원의 응급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위기를 넘긴 사례가 알려지면서 '골든타임'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부산 온병원은 2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을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2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주명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이승헌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 필요로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환자에서 관상동맥 미세혈관 기능장애의 유병률 및 예후를 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참여 연구 결과를 의학 저널 란셋(IF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 통증이 느껴지고 식은땀이 난다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 겨울철에는 낮은
윌스기념병원이 응급병상을 21병상으로 확대하고 전용 엑스레이실·CT실을 갖춘 응급실 환경개선을 완료하며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체계를 완성했다.
9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2022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윌스기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경기 남부지역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심장내과, 외과 등 진료과 역량을 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이주명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 장경태 과장(순환기내과 전문의)이 세계적으로도 극히 드문 좌주간동맥(Left Main Coronary Artery·LMCA) 혈관연축(경련) 사례를 성공적으로 진단·치료해 국제학술지 Cardiovascular Imaging Asia 2025년 2호에 게재됐다.
이번 보고는 비정상 혈관 구조와 좌주간동맥 경련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부산 북구에 사는 L씨(71)는 지난 3일 새벽, 잠결에 느낀 격심한 가슴 통증에 놀라 몸을 움찔했다. 옆에서 자던 아내가 즉시 이상을 감지하고 그를 차에 태워 인근 병원 응급실로 달렸다. 심전도 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된 L씨는 곧장 부산 온병원 심혈관센터로 이송됐고, 관상동맥조영술(CAG) 결과 좌전하행지(pmLAD)가 완전히 막혀 있었다.
오
# A 씨는 가슴 통증으로 내원해 관상동맥 조영술을 받고 보험사에 수술보험금을 청구했으나 이를 받지 못했다. 보험사가 관상동맥 조영술은 ‘수술의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16일 보험상품 중 수술보험 상품과 관련해 소비자가 수술보험금을 청구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수술보험 상품은 수술을 받은 경우 약관에서
불규칙한 두근거림 있다면ⵈ뇌경색 위험 높은 부정맥 조심움직일 때 가슴 통증, 쉬면 좋아진다면ⵈ관상동맥 좁아진 협심증 의심갑작스런 가슴 통증ⵈ 심장 혈관 막히는 ‘심근경색’ 주의눕거나 운동할 때 호흡곤란ⵈ심장 구조‧기능적 이상 ‘심부전’일지도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심장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 결과’에 따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 근육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의 원활한 혈액 공급이 안 될 때, 우회로를 만들어 혈류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치료법이다.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3개의 관
국내 연구진이 심한 석회화를 동반한 심장혈관 치료 시에 심장혈관 광간섭단층촬영(OCT)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김용철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한 석회화를 동반한 심장혈관 치료 시 심장혈관 광간섭단층촬영(OCT)이 유용하다는 것을 입증해 국제학술지 ‘심장학 저널(Cardiology Journal)’에 게재
의료로봇 개발 기업 엘엔로보틱스는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으로는 국내 최초로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제품은 관상동맥조영술 및 중재술을 보조하는 혈관중재시술로봇이다. 2019년 10월 식약처 승인 하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첫 탐색 임상시험 성공 이후 약 3년간의 기능 향상 및 보완을 거
국내 연구진이 흡연과 고혈압 등 동맥경화 위험요인이 있음에도 깨끗한 혈관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서 ‘슈퍼 혈관’의 단서인 유전자 변이를 찾는데 성공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상학, 성균관의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 연구팀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위험요소가 많이 있어도 혈관이 깨끗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26일 밝혔
폐경 이후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는 중년 및 노년 여성에서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2일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김학령·김명아 교수·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은 ‘대한심장학회’ 산하 ‘여성심장질환연구회‘의 ’여성흉통등록사업연구(KoROSE)‘ 데이터 중 관상동맥질환이
인간의 생명활동이 정지되는 상황, 즉 사망을 판정하는 기준은 기본적으로 호흡과 심장박동의 유무에 달려 있다. 심장이 우리 생명과 가장 직결되는 장기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심장에 발생하는 질환을 흔히 ‘심장병’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 종류가 다양해 하나의 병이라고 말하기 모호할 정도다. 심장병 중 중장년이 조심해야 할 대표적 질환을 가톨
300g 남짓의 근육 덩어리가 하루에 10만 번 쉬지 않고 뛴다. 그렇게 퍼내는 양은 8000ℓ가량. 기계라고 생각해도 믿기지 않을 고성능이다. 우리 몸 구석구석 혈액을 보내는 심장 이야기다. 이런 심장에도 피가 통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게다가 정작 자신의 상태를 자각하기도 힘들다. 바로 심장 관상동맥질환이라는 병이다. 노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