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전 세계 19개 국가에서 26개의 공연팀들이 설 연휴에 홍콩을 찾는다. 기존 설 당일에만 이뤄지던 퍼레이드 형식을 벗어나 나흘간 가장 큰 규모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10일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관광청이 주최하고 캐세이퍼시픽이 후원하는 ‘캐세이퍼시픽 인터내셔널 설 카니발’이 25일부터 28일까지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 파크에서 열
홍콩에서 춘제(중국의 설) 퍼레이드가 24년 만에 취소됐다.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초 시작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새해까지 이어져 춘제 퍼레이드가 취소됐다.
홍콩관광청은 매년 음력 설 연휴 기간에 홍콩 최대 관광지인 침사추이 지역에서 개최하던 춘제 야간 퍼레이드를 올해 하지
홍콩에서 장기간 시위사태가 지속되면서 현지 관광산업에 궤멸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
홍콩 호텔들이 심지어 방값이 하룻밤에 12달러(약 1만 원)에 불과한 곳이 등장했음에도 크리스마스에 객실의 절반가량이 비었다고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호텔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트립닷컴에 따르면 칭이지역에 있는 윈랜드
캐럴과 알록달록한 장식품들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엔 연말연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각종 행사로 분주하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페루도 예외는 아니다. 페루만의 문화가 더해져 더욱 색다르다. 페루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부터 현지인이 크리스마스엔 잊지 않고 챙겨 먹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그리고 페루식 새해맞이 풍습까지 페루의 색다른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이색 풍경
롯데아울렛은 25일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산타 이벤트와 브랜드 특가전 등 다양한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휴기간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이동이 많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롯데 아울렛만의 이색적인 행사들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점 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산타클로스 행사를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 12개 점포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해 핀란드 공식 산타가 일자별로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을 순회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산타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을 갖고, 총 500명의 어린이에게는 직접 선물
연말을 들뜨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연인이나 가족들은 저물어 가는 한해를 아쉬워하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서로에게 전하고, 백화점 등 주요 유통가는 이들의 수요를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12월 매출액은 1년 중 가장 많았다. 평달과 비교할 때 12월 매출액은 무려 19.7%나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LA LISTE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일 저녁 8시(한국시각 3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지난해 외래관광객의 76%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79%는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방한 관광의 관문을 지방공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3일 오후 2시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이 같은 문제를 논
'-65%'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치가 사상 최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보이콧 재팬'의 여파로 점차 감소하던 방일 한국인 수치가 전년 대비 8월 -48%, 9월 -58%에 이어 10월 -65%까지 감소한 건데요.
한국인 관광객 감소로 일본의 주요 공항과 터미널이 수백억 원의 리모델링 공사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
주요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연말 소비 심리 잡기에 나섰다. 크리스마스는 유통업계의 성수기 중 하나로 백화점들은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수입하는 영국 왕실 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은 이번 주부터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콜렉션은 차, 인퓨전, 비스킷
백화점에 진짜 산타클로스가 뜬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음 달 6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롯데백화점에 방문하는 ‘핀란드 공식 산타’는 교황청이 승인하고 핀란드 관광청이 지정한 산타 마을인 ‘로바니에미’ 출신 산타
LG전자가 지난달 25일 공개한 LG V50S 씽큐 프랑스 여행 영상이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80만을 넘었다. 지난 3주간 일 평균 8만5000명 이상이 이 영상을 본 셈이다.
3분 분량의 영상은 개선문, 생 앙드레 대성당, 보르도 대극장, 에펠탑 등 유명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와이너리, 고성(古城) 등 프랑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담아
LA국제공항이 공항 근처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
LA관광청은 14일 공항 근처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십 억달러를 투입한 LA국제공항(LAX)의 현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항~시내'간 무료 열차 서비스인 '자동 여객수송 시스템'(APM) 도입 △차량 방문객을 위한 4층 규모의 스마트한
에어서울이 괌 정부 관광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에어서울은 12일 괌 노선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괌 부주지사와 괌 정부 관광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전 11시 괌 주지사 관저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조쉬 테노리오 괌 부주지사가 에어서울 조진만 경영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쉬 테
'보이콧 재팬' 일본 여행거부는 식지 않았습니다.
일본관광청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치가 전년 동월 대비 48%나 감소했는데요. 특히 대마도 이즈하라 항 방문객 수는 무려 91%나 '뚝' 떨어졌습니다.
매년 증가했던 방일 한국인 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8월에는 방한 일본인 수가 방일 한국인 수를
취리히-서울시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교류 축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개막식이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렸다. 다음달 5일까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테마로 30여개의 축제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애나 쉰들러 스위스 취리히시 도시개발국장,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
대한항공이 21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안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
자연경관이 뛰어나 연간 35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여행지로, 정부 당국에서도 환경 보호 지역 지정 등 각별히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일본을 찾은 한국 관광객 수가 반 토막이 났다는 소식에 현지 언론과 정부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유력 일간지들이 19일(현지시간) 지난달 자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전년보다 절반가량 줄었다는 소식을 일제히 1면 기사로 올리면서 불매운동에 따른 일본 관광산업 악영향이 현실화했다고 우려했다.
동남아시아 관광산업이 한국과 중국, 일본을 둘러싼 정치 대립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관계 악화를 배경으로 올해 상반기 동남아 주요 6개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0% 급증했다고 4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달 추석 연휴에도 한국 관광객의 인기 여행지가 일본에서 베트남, 태국,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