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는 양국 간 무역협정 체결을 촉진하고 광물자원과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방산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17건의 양해각서(MOU)와 선언·의향서 등을 체결했다. 이 가운데 7건은 양국 정상 임석 아래 교환됐다.
먼저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수도권인 일드프랑스주와 이어온 10년 교류를 인공지능(AI)·스타트업·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실행 협력으로 확대한다.
추 지사는 16일 수원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Valérie Pé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실행계획’에 서명했다.
공동실행계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전북특구육성자문단 발족4극 3특 R&D·대형 국책사업 발굴 협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가 전북지역 40개 혁신기관과 손잡고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관 간 기술·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4극 3특’ 블록펀딩형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10일 전북
정부와 국회를 포함한 산·학·연·관이 국가전략기술인 양자기술의 정책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정부가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이후 양자 분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9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양
참여제한 상한 10년→20년…연구현장 사실상 퇴출제재부가금 5배→30배…범죄 혐의 땐 수사 의뢰실패한 도전적 연구는 제재 완화…후속 지원 확대
정부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중대한 연구부정을 저지른 연구자를 국가 연구개발(R&D) 현장에서 사실상 퇴출할 수 있도록 제재 수위를 대폭 높인다. 국가R&D 참여제한 기간을 최대 20년으로 늘리고 제재부가금
정부가 아시아·태평양 20개 회원 경제체에 스마트공장과 소상공인 AX, AI 스타트업 투자·인프라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AI R&D 예산 70% 증액…기초·지역 투자도 확대NEXT 전략기술 13.8조…3대 메가프로젝트 5.8조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39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AI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를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7년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가 AI과 모듈러 건축을 결합해 건설현장의 인력 부족과 산업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선다.
한양대 에리카 건축학부 안용한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OSCAR(Off-Site Construction AI Resea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바이오제약 고객을 위한 분석 및 바이오안전성(Biosafety) 시험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기존 싱가포르 바이오릴라이언스(BioReliance®) 연구소를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머크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시장에 첨단 현지 위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머크의 싱가포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 인재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39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을 주제로 ‘CMK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9
경기도의회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던진 질문은 연구 주제가 아니었다. 이 기관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5일 연구원 연구본부 관계자와 마주 앉아 꺼낸 화두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은 이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발전 모델과 기관 정체성 정립 방안을 놓고 연구본부 관계자와 논의했다. 업무보고
TIGER 차이나반도체 일주일 7.78% 상승최근 3개월 수익률도 최고 34%대 기록IPO 자금 설비투자…장비·소재 수혜 기대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증시 입성을 계기로 국내 상장 중국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도 뛰고 있다.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에 대규모 기업공개(IPO) 효과가 더해지면서 메모리뿐
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을 향해 "도민의 세금과 공간이 들어간 연구성과가 특정 대학과 연구실 안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정면으로 파고들었다.
도내 여러 공공기관이 유사 사업을 벌이며 한정된 예산을 갉아먹는 구조적 문제까지 짚으며, 연구부터 실증·활용까지 이어지는 역할 재편을 강도 높게 요구했다.
23일
대통령 업무보고…AI 2위권 도전·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하반기 AI 국가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독자 AI 모델 확보에 방점을 두고 'AI 기본사회' 구현에 속도를 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 등 첨단기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가 주요 지자체 공공실증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공공로봇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가 주관하는 ‘제3회 강남구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을 통해선 ‘이용객 건강·정서케어 및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를 위한 AI 웰니스 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강남구 관내 못골도서관, 강남
AI와 나노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소재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외 연구자와 기업이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기술을 공개하고 AI 시대를 뒷받침할 나노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나노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나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보건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17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 혁신’을 주제로 ‘2025 세계 바이오 서밋’을 개최했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보건 위기 대응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22년에 처음 시작한 국제행사이다. 올해 제4회 서밋은 APEC 보건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