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건·류정혜 후보 추천…금융시장 감시·디지털 전환 전문성 강화대표 3연임 시 ‘주총 특별결의’ 의무화…사장급 ‘전략경영총괄’ 신설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진을 새롭게 정비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최근 정용건, 류정혜 등 2인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
대주주 라이프운용 요구한 RSU 도입 검토 중…금융지주 최초빈대인 회장 보수 주가 연동·주식 지급 요구…퇴임 후 2년 매각 제한도주주-이사 이해관계 일치로 '밸류업' 탄력 기대…BNK금융 선택 관심
BNK금융지주가 이사 성과급을 주가와 연동하고 일부를 주식으로 보상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 보상체계에 주
30일까지 모집…추천 주주 자격엔 '1주·6개월 보유'와 '3% 이상라이프운용-임추위 추천이사 '패스트트랙' 적용 여부 두고 입장차BNK "전 주주 동일 절차 적용" vs 라이프 "심사 생략 구두 합의"후보 낙마 시 '주주제안' 전환… 3월 주총 앞두고 '동상이몽' 격화
BNK금융지주가 도입한 사외이사 ‘투트랙’ 추천제를 두고 주요 주주인 라이프자산운용과
사업 개시 시점에 창업으로 인정되지 못했던 기업이 그 이유를 해소하면 창업기업 지위를 부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제도의 기준 완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KB금융 사외이사 2명 교체 신한ㆍ하나도 임기 만료 사외이사 다수…금융당국 '쇄신' 강조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사외이사 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KB금융이 ‘균형’을 강조하며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우리금융은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맞춘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개선과
51% 과점주주 세금 내게 되자“빌려준 명의” 소송 냈다 ‘패소’
회사가 세금을 내지 못할 때 특별한 예외 사유가 없으면 회사 주식을 50% 이상 가지고 경영에 관여하는 과점 주주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A 씨가 과세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송파세무서장에게 낸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한울소재과학은 6일 감광제(PSM) 생산을 위한 설비 제작에 80억 원을 직접 투자한다고 밝혔다.
PSM은 반도체, 정보기술(IT), 디스플레이 분야 등 전자재료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패터닝 공정 핵심소재로 글로벌 시장규모가 약 1조 원에 달한다. 씨지피머트리얼즈(CGPM)는 일본 닛산케미칼, 스미모토화학 등 글로벌 반도체 소재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하
공적자금 지원 후 26년 만 100% 상환 작년 이어 2년간 자사주 2400억 원 소각
우리금융지주가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 잔여지분 935만7960주(지분율 약 1.24%) 전량을 자사주로 매입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5일 우리금융과 예금보험공사가 체결한 '주식양수도에 관한 기본협약'에 따른 이행 절차로, 공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30일부터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장단계별 창업패키지는 혁신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선발해 제품 개발과 제작, 마케팅 등에 드는 사업화 자금은 물론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관치금융’ 논란이 있었지만 24일 임 신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무리없이 통과됐고 이사회에서 임 신임 회장을 최종 선임했다.
임 회장 “조직혁신ㆍ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집중”
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신뢰 △빠른 혁신
24일 오전 우리금융 정기주주총회 앞두고경실련ㆍ금융정의연대 “관치금융” 비판국민연금, 전날 임 후보 회장 선임 찬성
우리금융지주 주주총회를 앞두고 시민사회에서 임종룡 내정자의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반대 목소리를 냈다.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우리금융지주 회장 선임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경제정의실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두고 “적대적 M&A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방 의장이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방 의장은 3일 공개된 미국 CNN 인터뷰 영상에서 “기본적으로 대주주, 혹은 과점주주의 의사에 반해서 회사를 매집할 때 적대적 M&A라고 한다”고 말했다.
방 의장은 “저희는 적법한
"코로나19 위기ㆍ디지털 시대에 검증된 리더십" vs. "완전민영화 계기로 세대교체" 주장 2월 중순 무렵 최종 후보 선정할 듯
우리금융그룹이 이달 하순에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의 윤곽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이달 27일 이후 자추위가 열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
우리금융지주는 유진PE가 추천한 신요환 이사와 푸본이 추천한 윤인섭 이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하고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이사회를 6일 개최했다.
지난 12월 9일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각에 따라 우리금융지주 지분 4%를 보유하게 된 유진PE는 새롭게 사외이사 추천권을 갖게 돼, 사외이사 후보자로 신영증권 대
과점주주를 제2차 납세의무 적용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과점주주의 제2차 납세의무가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돼있고, 관련 외국사례도 없어서다.
8일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제2차 납세의무의 국제적 비교 및 시사점-과점주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제2차 납세의무란 주된 납세자의 재산에 대해 체납처분
KB금융ㆍ신한지주ㆍ하나금융지주ㆍ우리금융지주 등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지주사 수장 중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자사 지분 보유 규모가 5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투데이가 금융감독원 통계시스템에 공시된 KB금융 등 4개 지주사 회장의 취임 당시와 현재의 자사 보유 지분 및 주가를 분석한 결과, 취임 후 현재까지 지분 규모가 가장
호텔롯데 등 롯데그룹 계열사가 수십억 원의 조세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제11행정부(재판장 배준현 부장판사)는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롯데하이마트·롯데손해보험·우리홈쇼핑이 용산구청 등 22개 지자체를 상대로 낸 38억여 원의 취득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호텔롯데는 2015년 KT금호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완전한 민영화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잔여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9일 금융위는 기존 과점주주 등과의 협의를 거친 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 의결에 따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을 공고했다. 앞서 공자위는 지난달 23일 예보로부터 ‘2021년도 하반기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세부 매각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심의했다.
동양생명이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의 지분을 모두 처분한다.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 주식 2704만주를 3015억 원에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9.7%에 해당하는 규모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새 보험업 회계처리기준(IFRS17) 도입 등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재원 마련”이라고 주식 처분 배경을 설명했다.
2023
GS건설로부터 파르나스호텔을 인수한 GS리테일에 과점주주 간주취득세를 부과한 과세당국의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미연 부장판사)는 GS리테일이 서울 강남구와 부산 해운대구 등을 상대로 "약 230억 원의 취득세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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