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내나무 나눠주기 행사'에 전날 시민들이 구름처럼 모였다.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순천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묘목을 사전에 포장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묘목을 받
강원랜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생태계 보전을 위해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강원랜드 희망의 숲’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을 포함한 강원랜드 임직원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태백산 일대 ‘강원랜드 희망의 숲’ 부지(4586㎡)에 자생종 및 과실수 등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해외 각지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개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 들어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에서 공동 추진 중인 산림 황폐화 방지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방글라데시에서 진행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으로부터 1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가 사업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획득한 첫 사례다.
자발적 탄소배출권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해 얻은 감축분을 배출권으로 가져가거나 판매할 수
자연재해로부터 농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재해보험에 가입한 임야 등 미경작지나 불법 축사 등이 대거 적발됐다. 이에 정부는 보험인수 정확성을 강화하는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합동으로 농어업재해보험 실태점검(7월18일~11월18일)을 한 결과 부정확
응급실 외상파트에서 일하던 무렵 나는 캠페인을 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그 첫 번째가 ‘감 따지 맙시다’였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감 따다 떨어진 사람들이 응급실에 부쩍 늘었다. 가을이 깊어가니, 더 높은 가지에 있는 감만 남아서 그런 걸까. 가을이 깊어질수록 감 따다 떨어지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이다.
당시 몇 개월째 시립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북측의 지하보도가 혁신적인 자연채광 제어기술을 적용해 도심속 지하 정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 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종각역 태양의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연채광 제어기술은 지상의 햇빛을 원격 집광부를 통해 고밀도로 모아 특수 제작된 렌즈에
농협중앙회가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농협에 따르면 4~5월은 과실수에 꽃이 피는 시기로 이 시기에 저온현상이 나타나면 꽂을 피우고 있는 암술이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해 수정불량과 낙과 등이 발생하며 시설채소는 착과율이 낮고 병해가 생긴다.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 시기가
“미세먼지를 비롯한 모든 환경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모두가 잘못된 방법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서울 성동구 트리플래닛 팩토리에서 만난 김형수(32) 트리플래닛 대표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진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2010년에 설립된 트리플래닛은 개인 또는 그룹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식물원이 조성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 유휴공간(850㎡)이 태양광으로 식물을 키우는 지하정원으로 재생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시설은 지상의 햇빛을 지하로 끌어들여 지상과 유사하게 다양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지하 환경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서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현대모비스 숲 조성’ 등이 대표적인 사례.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어린이 교통
포스코건설은 16일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 등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98만원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중심의
◇예은항공여행사, 일본서 즐기는 원스톱 라운드 = 예은항공여행사(02-365-8226)는 일본 규슈의 아이와·선샤인 베어스타운 주말골프 2박3일 상품을 출시했다.
3일 동안 54홀 라운드 하는 이 상품은 94만9000원(12월·최저가)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숙박(2인1실), 조·석식, 송영차량, 그린피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 중식, 전동
“저의 꿈은 연예인이 되는 거예요. 꼭 그 꿈을 이루어서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 저는 아직 세상을 알기에 어린 나이라서 무슨일을 하는 회사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의 가정에 꼭 필요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 등 전 계열사와 함께 ‘추석 행복 나눔 행사’에 수혜를 받은 부산에 사는 6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가 공개됐다.
최근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로 등재된 뉴기니 섬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열대림의 화식조가 화제다.
화식조는 2미터에 달하는 덩치와 함께 생김새도 화려해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특히 머리에는 딱딱한 뿔이 평생 자라 적들을 위협하거나 정글을 뚫고 다니는데 유용하다.
화식조가 가장 위험한 새라고 불리우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군에 숲을 조성, 자동차 부품업계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한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충북 진천군청에서 전호석 사장, 유영훈 진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맺고, 상반기중 기공식을 갖기로 했다.
모비스는 이에 따라 향후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약 33만평) 규모의
농협은 최근 전남과 경북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이 380억원 규모로 지급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농협의 현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26일에서 6월2일 사이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우박으로 사과와 배 등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유과타박률이 전남 나주지역은 70%, 경북 청송
삼성토탈이 신입사원 부모님을 초청해 이색 식목행사를 가졌다.
삼성토탈은 3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부모 50여명을 초청, '가족 사랑 나무 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입사원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나무를 심었으며 '희망메모지'에 꿈과 소망, 미래의 모습 등을 담아 나무에 거는 시간도 가졌다.
또
택지개발 사전 정보 유출 의혹이 일고 있는 광주 서구 외곽 지역의 택지개발계획이 전면 백지화 될 전망이다.
16일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서구 한 택지개발 예정지에 최근 투기열풍이 불어닥쳐 그동안 추진중이던 개발사업의 전면 중단을 검토중이다.
사전 개발 정보에 유출경위에 대해 광주 서부경찰서가 사실확인 작업에 착수한 이 지역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애석한 사실 하나 귀띔하고 그의 귀농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다. 귀농 7년 차. 농사도 살림도 어언 자리 잡힐 만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문기운(60) 씨는 아직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자나 깨나 진땀을 흘리는 것 같다. 화살을 쏘았으나 여태 과녁에 도달하지 못했으니. 속사정을 모르는 남들은 일쑤 ‘귀농우수사례’로 치지만, 사실은 실패 사례에 가깝다는
정년퇴직을 1년 남긴 시점에서 날아든 갑작스러운 희망퇴직 공고. 평생을 현대자동차의 성장을 기쁨으로 알고 일해온 홍노희(洪魯憙·59) 씨는 고민에 휩싸였다. 정년을 채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후배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제는 떠나주는 것이 사랑하는 회사를 돕는 길일까. 37년을 상용차 제조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담당해온 그의 고뇌는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