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첫 글로벌 AI 포럼 ‘넥스트 AI 2026’허먼 우 엔비디아 수석 강사 키노트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공공 의료데이터와 200여 개 의료기기 기업이 집적된 원주가 의료·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의료 산업 현장에 AI를 접목할 전문 인재를 키우고 기술 실증까지 연결하는 ‘AI융합혁신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17일 호텔인터불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AI 기반 K-사이버보안 통합 관리 플랫폼인 ‘넥서스 프레임워크(Nexus Framework)’ 개발을 완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국제협력기반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결실이다.
지니언스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중동 대표 보안전시회 ‘GISEC’에서 넥서스 프레임워크를 첫 공개하고 현지 바이어와 보안 관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연구개발(R&D)·과학문화 분야 공공기관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에 나선다. 데이터·R&D·과학문화 분야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합동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
정부와 국내 AI 스타트업 31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피지컬 AI 기술력을 선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Global@실리콘밸리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업·투자사와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과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별
오송 핵심기술·시험시설 점검2027년 사업심사·국비확보 총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오송시험센터의 하이퍼튜브 핵심기술과 실증 경험을 새만금종합시험센터 구축에 접목하며 세계적 실증 거점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 지사가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찾아 하이퍼튜브 자기부상·추진기술 개발 현황과 시험시설
KT가 HD현대삼호 조선소에 고성능 AI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용접로봇 등 피지컬 AI 기술을 실증한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된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피지컬 AI 로봇의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 AI를 활용해 통신망을 지능적으로 운영하고, 피지컬 AI 서비스에
SK텔레콤 컨소시엄 금융 파트너로 참여AI가 상품 탐색·추천부터 결제까지 수행 목표
하나카드가 정부의 전 국민 AI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에 참여해 AI 에이전트가 상품 탐색부터 결제까지 수행하는 결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하나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에서 SK텔레콤 컨소시엄의 금융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
사전 투자·신속 대응 시 과징금 최대 80% 이상 감경CEO 최종 책임 명시…CPO 신고 의무 신설유출 확정 전에도 가능성 높으면 72시간 내 통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경영진 책임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새로 시행된다. 다만 KT·티빙 등 시행 전 발생한 사고에는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인
정부가 조선소와 석유화학·자동차 공장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피지컬 AI 실증에 나선다. 로봇 자체의 연산 한계와 클라우드 통신 지연을 네트워크의 컴퓨팅 자원으로 보완해 용접·도장·순찰 등 제조 현장의 로봇 자율화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를 방문했다. ‘고성능 AI
염소가스 누출 신고로 200여명이 한꺼번에 대피했던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 28일 만에 중앙·지방합동점검반이 다시 들어갔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을 불러 사고 후속조치부터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까지 현장에서 다시 확인했다.
수원특례시는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시설 중앙·지방 합동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0일
정부와 국회를 포함한 산·학·연·관이 국가전략기술인 양자기술의 정책 방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정부가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이후 양자 분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9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양
정부가 국산 프론티어 AI를 개발하기 위해 4조7000억원을 출자한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해 미래대응기금 방식으로 4조7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해당 재원은 과기정통부가 편성한 내년도 AI 예산안 약 9조4000억원에 포함돼 있다.
이번 출자는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오픈AI
정부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에 맞춰 기관별 핵심임무를 정하고 연구사업과 평가·보상체계를 임무와 성과 중심으로 개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8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제24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출연연의 국가대표 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Post-PBS 세부 이행방향’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는 핵심임무와
참여제한 상한 10년→20년…연구현장 사실상 퇴출제재부가금 5배→30배…범죄 혐의 땐 수사 의뢰실패한 도전적 연구는 제재 완화…후속 지원 확대
정부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중대한 연구부정을 저지른 연구자를 국가 연구개발(R&D) 현장에서 사실상 퇴출할 수 있도록 제재 수위를 대폭 높인다. 국가R&D 참여제한 기간을 최대 20년으로 늘리고 제재부가금
KT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3개 기관이 지속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KT와 KAIST,
통신요금 미납으로 휴대전화 발신이 제한된 경우에도 10월부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휴대전화 통신 상태와 관계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109는 관련 법에 따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장애물이 감지됐습니다. 안전을 위해 잠시 비켜주세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경영학동에서 진행된 ‘피지컬 AI 실증랩’ 현장에 사람이 들어가자 움직이던 로봇이 멈춰서고 이같이 말했다. 한 작업자가 “실제로는 없는데 시스템에서는 캐리어가 있다고 돼 있다”며 “무슨 상황이지”라고 육성으로 묻자 시스템은 “적재 감지 센서 고감지 가능성이 높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기업의 피지컬 AI 도입·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근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고 있지만 중소 제조기업은 전문인력과 기술 도입 경험, 데이터 및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과기정통부와 중기부는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
최주희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구체적 책임 방안은 언급 안 해정부 보안인력 4명·공시 9.4명…“외부 인력 포함 여부 차이”탈퇴 고객도 보상 받으려면 재가입…이달 24일 내 신청해야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경영진의 책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2024년 모의해킹 당시 유출 원인으로 지목된 접속키 노출 취약점을 발견하고
정부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돌봄 분야 인공지능(AI)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복지돌봄 AI 로드맵을 발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정서지원 돌봄로봇 등 현장 사업의 분절된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차세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산 편성이 아직 확정되지
“AI 초격차 시대에 들어서면서 전통적 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시민 다수까지 디지털 약자로 확대되는 현실을 확인했습니다. 디지털 포용은 기술 정책의 하위 항목이 아니라, 인간 존엄을 지키는 사회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지금, 여기 한국 사회에 더욱 절실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송민호 한국디지털포용협회 회장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2일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장총은 이번 개정안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접근권을 보장하기는커녕 오히려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장총은 성명에서 개정안이 점자블록 설치, 휠체어 전면 및 하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업종 8개 구분해 인가제·등록제 이원화 도입은행 51% 룰·지분 제한은 정책위 추가 논의로한은 권한은 '만장일치' 아닌 '협의제'로 가닥은행 51% 컨소시엄·지분 제한 등은 추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본금 기준 50억 원 이상으로 하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 다만 초미의 관심사였던 은행 과반지분 컨소시엄 발행 여부와 거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2에서 ‘2025년 블록체인 수요-공급 협의체 (ABLE) 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진행한 1차에 이어 4개월만으로,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의 세션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연설은 김민성 IBM 상무가 참석해 ‘AI 비전과 블록체인 활용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김 상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