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과 함께 '할매니얼' 트렌드로 M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프리미엄 곶감 선물 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완주 두레시, 산청 고종시, 상주 둥시, 광양 대봉시, 청도 반건시 등 국내 곶감 명산지 대표 곶감과 '곶감말이 GIFT'까지 다양한 곶감 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설 사전 예약 판매 기간(2021년 12월 17일~1월 6일) 곶감 매출이 전년 대비 132%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호랑이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로 곶감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 더욱이 이번 설에는 선물 가액 상한선이 20만 원으로 높아지면서 10만 원대인 곶감 세트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적막한 산촌이다. 길섶은 잔설로 하얗다. 해발 500m 고지대에 자리 잡은 마을이다. 토박이들은 이곳을 ‘하늘 아래 첫 동네’로 친다. 좀 전에 빠져나온 문경의 도심이 현세의 바깥처럼 멀어진다. 세사의 아귀다툼도, 부질없는 불화도 틈입할 수 없는 오지이니 소란과 소동을 싫어하는 이에겐 낙원? 이창순(67, 흙집펜션 산모롱이 대표)에겐 그랬다. 조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