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택지 염창공원 1000가구 그쳐용산·강남권 그린벨트 등 핵심 후보지 제외
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공주택 건설을 위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옛 공항고 부지 매입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SH공사는 지난달 옛 공항고 부지 매입 의사를 부지 소유권자인 교육청에 타진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SH공사가 지난달 매입 의사가 있다며 찾아왔다. 요즘 청년주택 같은 문제가 있다 보니 그런 쪽에 많이 관심을 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