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취약분야 집중 점검164개 정상화 과제 이행도 수시 확인…비위엔 무관용 원칙
정부가 6·3 지방선거 이후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한다.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인사·계약·보조금·이권사업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공직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감사원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공직사회 혼란 및 국가적 불안이 지속될 수 있다는 상황 인식 하에 국민의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하고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단계적⋅체계적인 감찰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공직기강 점검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번 공직기강 점검에서 공공부문 전반의 기강 확립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1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입장을 냈다.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과 이어진 참모진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도 전했다.
총선 결과에 고개를 숙인 윤 대통령은
감사원은 20일부터 총 20일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등 선거철 공직기강 점검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은 제22대 총선 전후로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해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총 20일간 특별조사국 소속 감사 인력 총 3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난해 종합감사에서 122건의 처분을 받아 전년보다 38.7%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감사에서는 20건의 지적을 통보받아 개선·시정했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중진공은 지난해 감사원 요구사항을 반영한 연간감사계획에 따라 종합감사 11회, 특정감사 2회, 성과감사 1회, 복무감사 6회 등 총
국조실 추석 연휴 공직기강 점검 일환…산하기관 현장 점검 순차적으로 실시금융위, 작년 설 연휴 때 금감원 현장 점검…금융위 “점검 형태 바뀐 것 없다”금감원 일부에서 “이례적” 목소리 나와…점검 강도가 세졌다는 지적도
금융위원회가 1년 반만에 금융감독원 공직기강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는 국무조정실 지시로 산하기관 점검을 했다는데, 금감원 내부에서
신도시 땅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와 불법 행위가 전 분야 업무에 걸쳐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다. 공사를 감독하며 업자를 알선해 부정 수급을 유도하거나, 허위 출장비를 받아 챙기는 일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비위는 드러나도 대부분 ‘제 식구 감싸기 식’의 경징계에 그쳐 재발을 양산하는 악순환이 이
청와대는 22일 정부 출범 3년 차를 맞아 느슨해진 공직 기강을 다잡고자 ‘공직기강 협의체’를 결성하고 연중 공직기강 점검과 감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음주운전·골프접대 등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기강해이가 심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공직기강 해이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무사안일
청와대는 17일 민간인 사찰 의혹 등 특별감찰반 비위 사태로 활동을 중단했던 민정수석실 내 감찰반 내부규정 정비와 조직쇄신을 단행하고 설 명절 전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감찰반쇄신 배경에 대해 “민정수석실은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직감찰반의 구성, 업무수행 원칙과 범위 및 절차 등을 더욱 명확히 함으로써 공직사회의
해군 장성이 부하 여군 성폭행 혐의로 3일 긴급 체포됐다.
해군 측은 이날 언론브리핑을 통해 "해군 A 장성이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B 여군과 지난달 27일 함께 음주를 한 뒤 B 여군에 대해 성폭력을 행사한 사건과 관련, A 장성을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군 측은 이어 A 장성을 보직 해임한 사실도 공개했다.
가해자인
문재인 정부 들어 첫 44개 중앙행정기관 감사관회의가 열렸다. 국무조정실은 각 부처와 합동으로 대통령 방미 기간 전후로 공직기강 확립 점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문재인 정부 들어 첫 중앙행정기관(44개) 감사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 정부 내각 구성과 국정과제 수립 작업이 거의 마무리 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 서울시 출연(출자)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패방지를 위한 6개 부문 17개 지표에 대한 항목별 평가 결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번에 14개 출연·출자 기관 중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입찰비리 및 불공정거래 ‘원스트라
서울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본청을 비롯한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 모든 기관에 강도 높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로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시기에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확립,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말연시에 발생할 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의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적발한 비위행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태성 감사관 주재로 ‘산하 공공기관 감사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국전력,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하 공공기관 감사 4
정부가 최근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민중은 개ㆍ돼지’ 막말 파문 등을 계기로 공직기강 다잡기에 나선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44개 전 부처 및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연구재단 등 연구ㆍ관리기관의 감사관을 소집해 공직자의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취약시기ㆍ취약분야에 대한
감사원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1∼28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130개 행정기관에 대해 공직기강 점검해 근무 태만 행위를 다수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각 시·도·군청과 함께 항만청, 교도소, 발전소 같은 국가 주요 시설도 포함됐다. 적발된 사례 중에는 주말이나 야간에 당번 근무를 서면서 근무지를 벗어나 개인 용무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으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수급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전 및 전력그룹사 감사인력 100여명을 투입, 오는 8월까지 고강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올 여름 전력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의 비상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수요관리 실태를 전문부서와 합동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력설비에 대한 현장 품질점검을 집중적으로 시행, 설비운영
한국전력과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내부감사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감사기법 및 인력지원, 감사업무 정보교류, 워크숍 정기개최, 반부패 시책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감사성과 및 경영효율성 향상을 위해 양 기관 감사
감사원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나선다.
감사원은 4일부터 공직감찰본부와 자치행정감사국 감사인력 140여명을 투입,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대대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통상 공직기강 점검시 국 단위 감사를 벌여 70명 안팎의 인력을 투입했던 것에 비교하면 다소 이례적인 규모라는 게 감사원의 설명이다.
이
정부가 설을 앞두고 공직복무관리지침을 마련하고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정부는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과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설 명절에 대비한 대대적인 공직기강 점검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관련 업체로부터의 떡값 명목 금품·향응 수수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