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이 내과의사이자 하버드의대 강사인 비벡 머시(Vivek Murthy,37)를 미국 의료계의 수장(Top doctor) 격인 공중위생국장으로 인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머시는 미국인 역대 최연소 공중위생국장이 됐다.
2013년 11월 머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단체로 꼽히는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면서 알려진 담배. 시가 형태로 유럽에 전해진 담배는 당시 귀족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신대륙의 진기한 물품인데다 독특한 향과 연기가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더해지면서 유행했던 것. 담배 맛을 본 사람들은 중독증상을 보였고, 영국의 제임스 1세는 ‘건강에 해롭다’는 주치의의 말을 들어 16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