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순서〉① AI 시대, 경영의 해답은 '사람의 강점'에 있다② 끊임없는 격변, '미래지향적 스마트 기업'의 조건③ 사람과 생태계, AI 시대 새로운 가치의 원천④ 낙관과 두려움 사이, AI의 방향은 경영이 정한다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머스크토피아적 낙관과 디스토피아적 두려움 사이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 받았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승우미술관은 문체부가 주관한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공립미술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설립목적 달성도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자료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중심 5대 정책 추진AI교육센터 설립·기초학력 학습 안전망 확대학생맞춤통합지원·민주시민교육도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내걸고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 이행을 본격화한다. AI·디지털 교육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맞춤통합지원 등을 강화하고 유아부터 학교 안팎의 청소년, 성인까지 교육의 공적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6·3지방선거 당시 선거사무계약을 둘러싼 논란에 경기도와 추 지사가 직접 반박했다.
공개된 선거회계 자료를 보면 추 지사 선거사무소가 ㈜박시영과 거래한 금액은 20억9371만 원이지만, 33건 가운데 최대 지출 항목은 정치컨설팅이 아닌 LED전광판 8억3668만 원이었다. 유세차와 현수막, 선거벽보, 선거운동 용품, 여론조사 등도 거래
서울시교육청이 3세 유아 약 3만5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지원한다. 정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계획보다 지원 시기를 앞당겨 10월부터 연말까지 학부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재신청SK텔레콤과 거래구조 조정해 SPA 새로 체결…승인 후 경영권 확보인수자금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SK스토아 고용 안정 유지”
라포랩스가 SK스토아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기존 변경승인 신청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SK텔레콤이 일정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구조를 바꾸고 주식매매계약(SP
현대홈쇼핑, 공적 책임·중기 판로 확대 평가
홈쇼핑 사업자 12개사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재승인을 받아 향후 7년간 방송사업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재승인 심사를 통해 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홈앤쇼핑 등 12개 사업자에 대한 재승인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는 현대홈쇼핑이 1000점 만점에 784.9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상임위원장이 교육예산 심의 도중 자리를 이탈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전통시장 방문 일정을 수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은 단순한 회의 중 이석을 넘어, 교육예산 심의를 책임지는 상임위원장이 의정활동보다 특정 정치인의 외부 일정에 동행했다는 점에서 공적 책무를 둘러싼 비판으로 번지고 있다.
논란은 지
3급 이상 인사가 예정됐던 24일 경기도청에서 인사 명단은 나오지 않았다. 오전 공무원노조는 정기인사 정상화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성남시는 부시장 장기 공석을 이유로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시행해 달라고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
오후 경기도는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조직혁신과 책임의식이 빠진 인사는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을 수 없다”며 조직개편을
재승인 심사·중소기업 의무 편성 등 그대로'방송채널사용사업자' 높은 규제 부담"사업 형태보다 경쟁 환경 중심 재설계해야"
TV홈쇼핑 산업이 구조적 침체에 빠지면서 TV 시대에 만들어진 규제 체계를 플랫폼 경쟁 환경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지면서도 실제로는 쿠팡·네이버쇼핑 등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플
문체부, 고매출 구간 신설…관광기금 최고 부담률 15% 추진업계는 매출 기준 부과 반발…적자 사업장·갱신허가 부담 우려탄력적 구간 제안…전문가 “관광 재투자·추가 투자 유인 필요”
정부가 카지노업의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부담률을 높이고 갱신허가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와의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30년 동안 커진 산업 규모에
기금 상향에 카지노업계 반발 커져허가 갱신제 도입에 신뢰 훼손 우려문체부 “공적 책임 강화 위한 조치”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업 갱신허가제와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비율 상한 인상을 추진하자 업계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기업 부담이 커지고 투자와 고용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문체부가 검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의료수가 체계와 의료사고 부담 등 필수·공공의료를 위축시키는 구조적 문제를 손질하고 정부의 재정적·공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필수·공공의료를 의료인 개인의 희생이 아닌 국가가 뒷받침하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최근 생긴 일종의
무력분쟁·기후변화 대응 위한 국제 공조 강화 제안디지털 기술 활용에 정확성·책임성·접근성 원칙 제시국제 포럼·유산 회복력 지원 등 후속사업 12건 추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주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이하 ‘부산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에는 세계유산
재선충 피해지에 폭 4㎞ 국가방제벨트…산불안전공간 120곳 조성산림조합 중앙회장 직선·단임제 도입…산림사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추진
정부가 산사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방정부의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의무화한다. 임업직불금 단가는 최대 36% 올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에는 폭 4㎞ 이상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16일 청와대에서 열
AI 무역 플랫폼 구축·민간 통상 네트워크 강화코엑스 ‘메가 MICE’로…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
지난 80년간 정부와 무역업계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는 더 큰 책임과 기여로 보답하겠습니다. 민간 창의성과 공적 책임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돕고 기업들이 세상의 모든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성을 지적한 방송 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이 전 원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이 전 원장에게 징역
"현행 각자도생 체제론 한계…대규모 전환 투자 위해 자본 동원력 키워야" 에너지전환·정의로운 전환 부사장급 조직 격상…기존 화력본부와 분리 5개 발전사 기존 본사 인프라 최대한 유지해 지역경제 충격 방어 제언
한국남부ㆍ남동ㆍ중부ㆍ동서ㆍ서부발전 등 발전 5사를 1개 회사로 완전 통합하는 것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정부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1사 통합
경호처 전 간부들,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김성훈 전 경호차장도 징역 7년 구형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처장과 김성훈 전 경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23일 ‘부양 없는 상속’ 논쟁과 관련해 “부양 없는 상속을 방치하는 사회는 정의롭지 않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발표한 국민연금법 개정 논의 흐름을 언급하며, 부양 의무를 저버린 부모가 자녀 사망 뒤 유족급여를 받던 관행을 차단하는 방향이 제도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2단계 연금개혁을 꺼내 들었다.
김 이사장은 17일 공단 본부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19대 이사장 취임식에서 “우리는 2단계 연금개혁을 시작해야 한다”며 “연금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추가 모수개혁이 필요하다. 정년연장과 함께 의무가입연령 상한을 논의하고 노인연령 상향과 함께 수급연령 조정을 추진해야 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하 재단)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한국의 노인 주거 해법으로 ‘공동체 기반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재단은 17일 서울 중앙대에서 열리는 ‘2025년 사회복지공동학술대회’ 내 산학협력 세션에서 ‘공동체 기반 노인 주거의 미래와 실천’을 주제로 학문적 근거와 비영리 기관의 시도를 논의했다.
재단은 현재 경기도 시흥시 배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