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상승자는 61.4%로 감소…10% 미만 상승·하락자 동반 증가 소득분위 이동률 33.0%…고령층 비중 확대도 하락 요인
2024년 소득이 줄어든 사람은 36.0%로 1년 전보다 2.1퍼센트포인트(p) 늘었다. 소득 하락자 비율은 2년 연속 상승한 반면, 소득 상승자 비율은 2년 연속 낮아졌다. 소득이 오른 사람이 여전히 더 많지만, 큰 폭으로 소
전북 1건·경기 90건…보증격차 극심수도권 64.8% 집중…지역 불균형
정부의 공적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액 가운데 전북 지역 비중이 0.2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보증이 집중되면서 전북지역 건설 사업장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
유한재단은 19일 유한양행 대연수실에서 제35회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 4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는 △간호부문 함정화 아주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교육부문 김현주 태연학교 교사 △복지부문 해외봉사 이동선 써빙프렌즈인터내셔널 탄자니아지부장 △복지부문 호스피스 윤수진 동
상생기금 96억원 투입⋯2027년부터 2년간 시행건강상담ㆍ복약안내ㆍ금융교육 등 통합 지원
보험업권과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지원기관이 손잡고 취약 어르신 약 65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와 치매배상책임보험을 무료로 지원한다. 건강상담과 복약안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다.
금융위원회와 보건복
뉴욕시 감사원장이 앤스로픽에 기업공개(IPO)를 미루라고 촉구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크 레빈 뉴욕시 감사원장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안전성과 지배구조, 개발 속도에 따른 위험을 충분히 해결할 때까지 IPO를 연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레빈 감사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앤스로
☆ 마거릿 대처 명언
“실패는 단지 더 현명하게 시작할 기회일 뿐이다.”
보수당 당수를 거쳐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된 정치가다. 집권 후 긴축재정을 실시한 그녀는 물가 인상 억제, 소득세 감면, 소비세와 간접세 증가, 은행 금리와 이자율 증가, 정부 규모 축소, 실력 성과제도 도입, 민간 기업의 업무 간소화 등을 추진했다. ‘철(鐵)의 여인’이라
서울시는 12일 시정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고인 포함)과 단체를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추천 대상은 나눔, 봉사, 문화, 안전, 일자리 창출 등 분야에 상관없이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이 현저한 시민과 단체다.
서울특별시 명예의 전당은 서
고양특례시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 4만2000명으로 추산하고 인공지능(AI) 돌봄로봇과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가 7월 마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서는 1972명 가운데 144명이 즉시 지원 대상으로 확인됐고,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됐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심한 장
서울 효창공원서 추모식…보훈 관계자·시민 등 100여 명 참석김 회장, 기념사업회 재건·김구재단 설립 등 독립유공자 지원
이봉창 의사 순국 94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독립유공자 선양 활동도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빙그레에 따르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제도 폐지 논의가 확산하는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철부지 같은 어린 선수의 한마디에 흥분하는 정치권을 보면 한국 정치의 수준을 엿볼 수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병역특례를 부여해 온
한국 스튜어드십코드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과거에는 참여 여부 자체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무엇을 했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또 그것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한 가입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
국민연금의 추진 방향은 이런 변화를 잘 보여준다. 과거에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여부나 관련 지침, 책임투자보고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에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
6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할전은 남극 아문센-
개인 8명·단체 2곳 선정…9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백태현 옥관문화훈장 수훈…중앙아시아 교육 기반 확충훈민정음 연구·국외 한글 교육…문화포장과 표창 수여
한글 서체 개발과 훈민정음 연구, 해외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시상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국세청,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접수…10월 16일 마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제한 완화…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p 감면
세금을 성실하게 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문턱이 낮아지고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내년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에는 부채비율 등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신청 제한 완화와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포인트 감
강지헌·주수경 부부, 우크라이나·몽골·말라위에서 소외 이웃 돌봐의료봉사상에 박철성 원장, 사회봉사상에 김현수 이사장시상식 11월 25일 서울아산병원서 개최 예정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교육봉사를 펼치며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장동혁 '연임 불가가 최고 공적' 발언 거론5·18 전문 수록 개헌 내년 국민투표 목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 선언을 계기로 국민의힘을 향해 개헌 논의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대표는 21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이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여당 대표인 제
캠코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손잡고 모로코 정부에 한국의 부실채권(NPL) 관리 경험과 제도를 전수한다.
캠코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 서울사옥에서 모로코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실채권 관리와 모로코 금융안정성 강화’ 연수를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실채권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 정비를 추진 중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KBF), 신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반발“책임투자원칙 수립해 화석연료 배제해야”…미래대응기금에도 동일 기준 촉구
기후환경단체들이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투자를 배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책임투자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솔루션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상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
퇴원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나면 새로운 걱정이 시작된다. 혼자 식사를 챙길 수 있을지, 약을 제때 먹을지, 화장실을 오가다 넘어지지는 않을지. 자녀가 매일 곁을 지킬 수 없다면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도 막막하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에게는 어떤 돌봄이 필요할까.
부모에게 돌봄이 필요해지면 흔히 ‘누가 모실 것인가’부터 고민한다. 하지만 가족
누구나 늙고, 누구나 돌봄이 필요해질 수 있다. 가족을 돌보는 일 역시 경제력이나 직업,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노인인구 비율이 21%를 넘어선 초고령사회, 오래 사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누군가를 돌보고, 또 누군가의 돌봄을 받아야 하는 시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 특히 부모의 노화와 자신의 노후를 동시에 마주하기 시작한 40~5
“주변에서 부모님 간병비로 한 달에 수백만 원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간병보험에 가입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못지않게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간병비. 수술이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치료비와 별개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서울대 연구진의 추계를 인용해 2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