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역할 가능성 확인"노인 공동돌봄 '인생하숙집' 모델에 큰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준다"며 향후 사업 확대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남해군 이동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
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 밀착 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28일 “노인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담양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찾아가는 돌봄서비스와 상시 관리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지난 4월 기준 1만6806명으로 전체 인구의 38.0%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역할을 ‘공급’에서 ‘삶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주거, 돌봄, 복지, 공동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가 그 출발점이다.
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단지에서 ‘경기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공공주택을 기반으
농식품부, ‘제10회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83개 단체 참여…6만2000명 대상 현장 재능기부 확산
39년째 의료취약 농촌지역을 찾아 진료를 이어온 경주 동산병원 신경외과 이시우 교수가 올해 농촌재능나눔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집수리·교육·문화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가 농촌 현장에서 확산되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자리 잡아가
성장 사이클, 지구 생태능력 초과파국 피하고 지속가능경제로 전환디지털인프라 갖춘 한국 주도할만
수백 년 동안 인류의 성장동력이었던 자본주의가 지금은 기후위기와 양극화라는 중증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국제 보고서(Oxfam, WID 등)에 따르면, 전 세계 하위 50%가 보유한 자산은 2% 남짓에 불과하고, 상위 10%가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용인특례시는 4월 넷째 주, 각 읍면동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복지 실천과 전국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연대 활동이 활발히 이어졌다고 28일 밝혔다.
상현1동과 남사읍은 각각 저소득 가정 대상 세탁지원과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으며, 보정동·보라동·신갈동·영덕1동 등에서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이 잇따라 기탁됐다. 모현제일교회 역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출생 축하용품 지원 방식을 기존 ‘선물박스’에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바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5만 원 상당의 선물박스를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여성어업인 지원센터가 지역별로 10곳에 신설돼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또 출산 후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출산가족 힐링센터가 조성되고 여성어업인 대학 과정이 개설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여성어업인 육성 기본계획(2022~2026년)’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어촌에서 어구손질,
여성가족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가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여가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 7월 10일 공동 주최한 '코로나19로 인한 가족의 변화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는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가족의 돌봄 공백 등 가족 문제 대응을 위해 가정으로 찾아
여성가족부는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 공동체를 발굴ㆍ지원하기 위해 '2021년 돌봄 공동체 지원 사업' 지역을 2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 돌봄을 책임지는 공동체성을 회복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친화적인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선정 대상은 대도시·중소도시·농산어촌 등 12개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 우수사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돌봄공동체는 돌봄 친화적인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다. 자녀를 육아하고 있는 부모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돌봄을 매개로 모여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다. 오는 6월 말엔 사업 안내와 교육, 계획수립, 실행 등 사업 전 단계를 지원할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도 문을 연다.
서울시는 토대마련·경제·복지·문화의 4개 시책 35개 사업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인 개발 속에 사라져버린 ‘사람’의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과 이웃이 함께 보듬을 때, 치매 환자는 일상 속에서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치매 이해 교육, 가족 지원, 환경개선,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치매보듬마을’은 그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 현장에서는 일자리 못지않게 ‘돌봄 혁신’에 주목한 기업들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서 돌봄은 단순히 의료 서비스 차원을 넘어, 정서·문화·법적 안전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만났다.
△ 나나스(스프링어게인)
나나스는 사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