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와 국민연금공단이 지역 금융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전북대는 12일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분야 공동연구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금융인재양성기금 특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점국립대와 공공기관이 연계해 실질적인 금융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올 하반기 개설을 목표로
구글이 한국에 첫 해외 인공지능(AI) 캠퍼스를 열기로 하면서 국내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그러나 국내 일부 지역의 구글 날씨 서비스에서 동해가 '일본해(동해)'로 표기된 사실이 다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까지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 '일본해' 우선 표기가 포착돼 논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선도기업과 기술 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성장 단계별 기술협력 가속화 지원’ 사업의 수행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수요를 국내 기업이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비를 지
카이스트와 협력해 20나노미터급 초소형 전달체 구현식물 유래 성분 활용해 피부 전달 효율과 안정성 확보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 산학 협력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과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20나노미터(nm)급 차세대 나노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국립목포대학교가 한국농어촌공사와 광주·전남지역 대학들과 함께 AI(인공지능)·데이터·정보보안 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립목포대는 11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선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AI·데이터 및 정보보안 분야 전문지식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美 국방부, 동맹국 조선소 활용 방안 검토한미 조선 파트너십센터로 협력 거점 마련MRO·부품·설계 협력부터 수혜 본격화 전망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구호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양국 정부가 워싱턴DC에 상설 협력 거점을 두기로 한 데 이어, 미국이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한 군함 건조 가능성까지 검토하면서 국내 조
부산대서 해양수도권 인재양성 협약·간담회 개최조선·해양 산업 연계…북극항로 대응 전문인재 육성
교육부와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와 조선·해양 산업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권 해양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나선다. 지역전략산업과 대학을 연계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해양수산부는 1
큐라클은 항체 개발기업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을 미국 메멘토 메디신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라클과 맵틱스는 800만달러(약 116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한다. 또한 개발 및 허가 마일스톤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9억8750만달러를 포함해 최대 10억6975만 달러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등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협력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열린 체결식은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효능을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장-폐 축(Gut-Lung Axis) 기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준비에도 착수했다.
HEM파마는 COPD
김정관 장관, 러트닉 상무장관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후속 협의양국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공동 R&D·투자 촉진 합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행정부 및 의회 핵심 인사들과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와 양국 간 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정부 간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데이터센터 탄소 관리 및 운영 최적화 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10억 원 규모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기술 개발’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담하고 한국전자통
대한상의-한미협회, 한미 산업협력 컨퍼런스AI·반도체·에너지 공급망 협력 필요성 제기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 “한국은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차 등 핵심 산업에서 대체 불가능한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중심 공급망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중국 의존도를 줄여가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일본과의 협력을
5~6일 캐나다 오타와 방문…산업부·에너지부 장관 연쇄 면담상원의원 및 APMA 회장 만나 잠수함 수주 등 방산 협력 집중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주요 장관급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캐나다의 초대형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단백질 분해 유도(TPD) 기반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문턱을 넘으면서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던 TPD 기술이 실제 치료 옵션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이자와 아비나스는 이달 1일(현지시간)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표적하는 경구용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들의 첨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유럽 현지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KIAT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유레카 글로벌 이노베이션 서밋'에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과 함께 참석해 유럽 산학연과의 국제공동 알앤디(R&D) 상담 및 파트너 발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레
설비투자 100조 중 80조 외국계로국내 발전기금 조성ㆍ활용방안 거론외산 장비 쏠림 지속, 협업 확대 필요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물결이 국내 소부장 업계로 흐르는 ‘낙수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수조 원대 투자의 태반이 외산 장비로 쏠리는 구조적 한계를 깨기 위해, 대기업의 국산화 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파격적인 정책적 유인책이 맞물린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지난 2022년 체결한 유한양행(Yuhan)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의 종료에 합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건은 에이프릴바이오의 융합단백질 기술과 유한양행의 항암표적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이다. 계약금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반환의무가 없다. 지난 2022년 8월 에이프릴바이오는 유한양행과 바이오의약품의 반감기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보건복지부 주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의 '2026년도 K-MediST(Korea Medical Science & Technology)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MediST 지원사업은 의학·공학 융합을 통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과 초기 관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의 공식 명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다. 위성은 한국시간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국토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고도 약
지방을 말할 때 우리는 인구 감소와 소멸이란 단어부터 꺼낸다. 신생아 수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산업은 약해지고, 남은 곳은 늙어간다는 식의 진단은 이제 식상할 정도. 정작 그 지방에 사는 사람이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지, 그곳에서 살아가는 일이 개인의 삶에 어떤 실속으로 돌아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의외로 자주 비켜간다.
최근 신간 ‘
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전 국민 AI 시대… 정부, 중장년·퇴직자 AI 교육 확대
고용노동부가 향후 5년간 중장년·퇴직자까지 포함해 국민 100만 명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대규모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장년층을 대상
크로스이엔에프가 수호아이오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검토한다.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는 디지털자산 기반 핀테크 기업 수호아이오와 블록체인 기반 송금·결제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 서비스 혁신 가능성을 공동 연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프라이빗키 보호·복구 구조에 가상자산 거래 추적 기능 결합트라버스 규제 대응 역량과 안암145 지갑 보안 기술 연계공동 PoC 거쳐 통합형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 추진
보난자팩토리 자회사인 트라버스가 지갑 보안 기술 기업 안암145와 차세대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에 나선다.
트라버스는 안암145와 전략적 제휴 및 공동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써클 민트 통해 달러·USDC 전환 지원…기관용 발행·상환 체계 고도화NICE·BC카드·미래에셋증권 PoC 바탕으로 온체인 결제·정산 상용화 추진국내 도입 넘어 SBI 리플 아시아·스트레이츠엑스 협력으로 크로스보더 확장 모색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거래소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