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선일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냉난방과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으로 바꾸는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이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살핀 결과 설치 여건이 양호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빠르면 연말 착공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권선2·곡선동)은
가을과 겨울에는 미세먼지와 건조함, 실내외 온도 차에 따른 결로 등 실내 환경 변화가 커진다. 영유아나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공기질뿐 아니라 습도와 온도를 함께 관리해야 하는 수요도 커진다. 이에 코웨이는 공기청정 기능에 가습과 제습, 온풍 등을 결합한 복합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환절기에는 미세먼지와 함께 외풍이나 실내외 온도 차로 결로 현상이
농식품부·농기평 지원 연구…암모니아 98.6%·황화수소 98.5% 감소돼지축사·액비저장조에도 맞춤기술 적용…미생물 공급·시설개선 연계
축산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물질을 98% 이상 줄이는 기술이 현장 실증을 마쳤다. 시설을 밀폐하고 이온화 장치를 함께 적용한 결과다. 돼지축사 배기구와 액비저장조에도 발생원별로 다른 기술을 적용해 악취물질을 줄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제11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결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재건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림~봉천터널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이상고온에 겨울잠 깨는 꿀벌 대응…벌통 외부 온도 변화 폭 15도에서 6도로 줄여저온 제습 저장고·물주머니 보온기술 특허 출원…2028년 시범보급 추진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반복되며 꿀벌 집단 폐사가 양봉업계의 고질적 위험으로 떠오른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월동기 꿀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저장·보온 기술을 내놨다. 겨울잠을 자야 할 벌들이 기온 변화
현대백화점이 가정과 학교에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정부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에 참여해 초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를 비롯해 실천 실적이 우수한 전국 13개 학교에 공기정화식물 258그루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
설 연휴를 앞두고 부산시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다시 조인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생기기 쉬운 만큼, 거리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보호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노숙인·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제 디자인 공모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설을 갖춘 지자체 공공도서관은 서초구 우면도서관이 전국 최초입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열린문화센터’ 5층 우면도서관에 들어서자 3면이 대형 터치 LED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나만의 실감서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이 빼곡히 들어선 익숙한 서가 대신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반기는 이곳은 센터 핵심 시설인 우면도서관의
서울 강동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실내·외 정원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고 6일 밝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82년 국내 첫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을 연 강동구의 대표 복지시설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낡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이번 정비로 복지관 내부를 매력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설명했다.
서상열 서울시의회 의원이 이달 5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교육청을 상대로 조리실 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8일 밝혔다.
조리실 환경 개선사업은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재가 잇따르자 서울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서울교육청은 이를 통해 1000여 개 학교 조리실을 대상으로 '조리흄'(뜨거운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 때 나
금호타이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서울세검정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하고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교실숲에는 총 494그루가 배치됐다. 대형식물 19본과 소형식물 475본으로 구성됐으며 멸종위기종 파초일엽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아레카야자가 포함됐다. 식재에 사용된 ‘스밈 화분’은
예보 등급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도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농도가 낮은 수준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발병 위험도가 높았다.
박용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공동교신저자)와 박지환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공동교신저자), 노미정 단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국민건강
호반그룹은 지난 6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의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기획담당임원,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수상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은
롯데건설은 사내 ‘샤롯데 봉사단’이 18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 텃밭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린팜은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텃밭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활동이다. 주민
N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농촌 일손 돕기 등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산불·태풍·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복구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과 수해 피해를 겪은 충남 예산 등
경기도가 조성한 ‘경기도서관’이 25일 문을 연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1227억원, 연면적 2만7,795㎡ 규모로 전국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크다. 도서관은 ‘세상에 없던 도서관’을 표방하며 독서·창작·체험이 결합된 열린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착공식에서 “경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공간이 아니라 도민이 경험을 통해 미래를
BAT로스만스는 지난 3년간 ‘꽃BAT’ 환경 캠페인을 통해 서울 8개 자치구에서 총 50곳의 꽃밭을 조성, 3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를 심었다고 2일 밝혔다.
꽃BAT 캠페인은 BAT로스만스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환경 캠페인 중 하나다. 상습 쓰레기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구역에 꽃과 나무를 심어 무단투기를 줄이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이
LG전자, 플래그십 D5 오픈OLED 예술·가전 체험 결합
LG전자가 혁신 기술과 브랜드 철학, 비전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LG전자는 서울 강남 최대 상권에 위치한 기존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전면 리뉴얼해 ‘LG전자 플래그십 D5’를 2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D5’는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
인간은 식물을 가까이하면 좋다. 심신 안정, 건강 증진, 공기 정화 등 이점은 다양하다. 그렇다면 식물의 입장은 어떨까? 내게 좋은 식물이면서, 나 또한 식물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반려식물과의 동행을 시작해도 좋겠다.
도움말 신상옥 이화여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 원예심리 지도교수
화분 하나 장만했다고
에드워드 윌슨 하버드대 생물학과 교수는 저서 ‘바이오필리아’ (Biophilia)를 통해 ‘녹색갈증’에 대해 언급했다. 녹색갈증이란 자연과 연결되고 싶어 하는 욕구 또는 본능을 일컫는다. 그에 의하면 자연을 가까이할 때 인간은 행복과 평안을 느끼지만, 반대의 경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생긴다. 삭막한 도시, 각박한 일상 속 사람들이 반려식물을 찾는 이유도
전염병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괴롭힌다. 2021 건강생활 통계정보에 따르면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등 주요 정신과 질환 진료를 받은 사람이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증가했다. 정신과 환자의 1인당 진료비도 늘었다. 이런 가운데 그저 공기 정화나 관상용으로 치부됐던 식물이 ‘반려’와 ‘치유’의 개념으로 확대되면서 원예치료가 코로나 블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