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설계 중소형 잠수함 모델 기본설계 막바지페루 신정부 예산 확정 뒤 건조계약 추진수상함 넘어 잠수함으로 수출 외연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설계한 중소형 잠수함의 첫 해외 수출 후보지로 페루를 정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페루에서 수상함 4척의 현지 공동건조 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기존 협력 기반을 잠수함으로 넓혀 중남미 함정 시장의
질화갈륨 기반 8kW급 초고효율 전원공급장치·파워 쉘프 개발 박차11월 ‘데이터센터 코리아’서 첫선…내년 3분기 개발 완료 목표
파워넷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전원공급장치(PSU) 브랜드를 전격 출범하고 전력 인프라 영토 확장에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고집적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함에 따라, 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NRL2.0) 4곳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전국 단위와 지역 단위로 사업 유형을 구분해 공모하면서 지역대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7월 1일부터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대상…하반기 첫 시행대출·기술금융·체감도 등 평가…법 위반·사회적 물의시 감점
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6개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상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은 17일 “초순수 생산 기술 자립화와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수석연구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6’에서 ‘국가 핵심 전략 산업과
한양증권은 27일 파워넷에 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PSU) 신사업과 대형 고객사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밸류에이션 동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기존 가전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전력 인프라·전자제조서비스(EMS)·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한양증권 ‘파워넷-AI 서버
기후부, 초순수 자립형 기술개발사업 2단계 추진
정부가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초순수(Ultra Pure Water) 자립화에 속도를 낸다. 초순수 산업의 국산화 범위를 기존의 핵심 기자재에서 초순수 공급 배관 등의 소재까지 확대하는 등 2030년까지 초순수 공급 전 과정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이러한
고양창릉·하동 가스터빈 3기 대상 고온부품 공급·재생정비·기술지원 제공총 4800억 원 규모…주기기 공급에 이어 서비스 계약 연이어 확보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4800억원 규모의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에 이어 부품 조달과 정비까지 맡으며 발전소 운영 전 주기에 걸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두
‘인터펙스 도쿄’ 참가해 대리점 4곳과 실무 협의…글로벌 독점 시장 틈새 조준연 26% 급성장하는 日 일회용 리액터 시장, ‘셀빅ㆍ더백’ 통합 솔루션으로 승부수
국산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소모품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인 일본 일회용(Single-Use) 바이오공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아시아 최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0일 한성크린텍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초순수·폐수처리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초순수 국산화 기술력과 역대급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밸류파인더 ‘한성크린텍-삼전닉스의 잇따른 수주 러브콜
최근 반도체 공정의 초미세화가 가속화되고, 디스플레이, 의료 및 양자컴퓨터 산업이 첨단화되면서 ‘동위원소’ 소재가 핵심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동위원소 생산 및 공급 기술을 확보한 티이엠씨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티이엠씨 관계자는 “2023년 국내 최초로 중수소(D2)용 양성자 이온교환막 기술을 국산
LIG가 지난해 인수한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방산 일변도의 사업 구조를 전력 인프라·민수 분야로 확장하려던 전략적 베팅이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 투자’ 국면으로 전환된 셈이다. 인수의 명분이었던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전에 실적 부진을 떠받쳐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반도체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기술 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한성크린텍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초순수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와 디
TYM은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리는 ‘NFMS 2026(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전략 신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NFMS는 전 세계 농기계 제조사와 딜러, 농업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 농기계 전시회다. TYM은 현지
기술보증기금은 '2026년도 공급기술 DB 고도화 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을 발굴해 기술설명자료(SMK)를 제작하고, 중소기업이 기술 특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기술거래 기반
전 세계적으로 주권형 인공지능(소버린 AI) 구축이 가속하는 가운데 국내 임베디드 전문기업 MDS테크가 10여 년 동안 엔비디아(NVIDIA)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AI 하드웨어ㆍ임베디드 솔루션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주목받고 있다.
8일 MDS테크 관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연평균 30% 이상 성장세 속에서 엔비디아 기술 기반 생태계와 함께
HD현대의 연료전지 및 수전해 전문 기업 HD하이드로젠이 국내 수소 기술 보유 기업들과 손잡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력 공급 기술 개발에 나선다.
HD하이드로젠은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퓨얼셀 3사가 ’국산 친환경 하이브리드 에너지 체계 기반 신규 전력 공급 시장 대응 및 기술 협력(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승환 HD하이드로젠
태국 국제 방산 전시회 ‘D&S 2025’ 참가내년 태국 호위함 사업 겨냥…3000t급 수출용 호위함 3종 전시
HD현대중공업이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태국 차기 호위함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10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디펜스 앤 시큐리티(D&S 2025)’에 참가해
경동나비엔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3회, 1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2년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케어젠은 인도 제약사 Dr. Reddy’s Laboratories(닥터레디스)와 자사의 핵심파이프라인 ‘코글루타이드(Korglutide)’ 및 ‘마이오키(Myoki)’ 의 인도 내 독점공급 및 기술이전(Tech Transfer) 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두 제품의 인도 내 독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많은 후일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중 주목받는 것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여러 양해각서 가운데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고령화를 중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MOU를 통한 실버경제 협력이 노
ICT, AI, IoT,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이 불러온 4차 산업혁명은 애그리테크(Agritech)에도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오랜 농사 경험을 빅데이터로 순식간에 얻고, 청년들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신하며, 악천후에 직관적 판단은 AI가 내리는 등 초보 농부가 단숨에 베테랑 농부를 따라잡게 된 것이다. 이러한 농업 첨단기술은 농사의 시행착오를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