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사업비 3289억원⋯‘아테라’ 적용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28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6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황상하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기 쉬운 옹벽 붕괴,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6일에는 주요 건설공사장 3곳을 점검했다. 황
"분양 계약금 없이 매달 적금 붓듯 지분을 쌓아 20~30년 뒤 내 집을 가진다."
경기도가 기존 공공주택의 틀을 완전히 뒤집는 새 판을 깔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 3대 비전을 제시했다.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첫 현장
정부 공급 아파트 100만채 이상99년 리스로 제공리스 기간 거래도 가능
국민 대부분이 국가에서 만들어준 주택에 거주하는 곳이 있다. 싱가포르다.
4일 싱가포르 국가개발부에 따르면 현재 나라 전역에 국가개발부 산하 주택개발청(HDB)이 공급하는 아파트가 100만 채 넘게 있다. 이곳에서 사는 거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80%에 달한다.
국민 대부분이 살고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추가 주택 공급 대책에 서울 노원구 태릉CC 부지 활용과 도시형생활주택 가구 수 제한 완화 방안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관악·성수의 노후 공공청사를 주거 용도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는 등 정부가 도심 공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다만 예상되는 방안들이 과거 실패한 전례가 있고 공급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실효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역할을 ‘공급’에서 ‘삶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주거, 돌봄, 복지, 공동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가 그 출발점이다.
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단지에서 ‘경기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공공주택을 기반으
노후를 보낼 수 있는 11평 아파트를 1억 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지하철역 5분 거리 초역세권 입지에 의료시설과 편의점, 카페, 음식점이 갖춰진 데다 자녀 집도 가까워 언제든 손주를 만날 수 있는 실버타운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면.
싱가포르 정부는 이렇듯 시니어를 위한 이상적인 주거 환경을 최초의 복합 공공주택 프로젝트인 ‘캄풍 애드미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사전청약 공공주택 단지의 본청약 분양가 상승에 사과했다.
이 사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LH 국정감사 출석해 “사전청약하신 분들에 대해 분양가를 올린 부분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상된 분양 가격이 사전청약자들에게 온전히 돌아가지 않도록, 사전청약자 입장에서 분양가를 결정하고 실망시키지
△일성건설, 1321억 원 규모 몽골 공공주택단지 건설사업 수주
△진원생명과학, 美 바이오기업과 24억 원 규모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
△락앤락, 현금 유동성 추가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850억 원에 안성공장 토지 양도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생산 및 유통 업체 어뮤즈 713억 원에 인수
△한화, 한화빌딩 토지 및 건물 8080억 원에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고밀 개발한다. 재건축·재개발 촉진을 위해 주택연금에서 재건축 분담금 용도의 일시 인출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3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존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복합형 공공주택단지이자 지역 생활·문화 중심 공간으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현재 30년 이상 된 공공임대주택
건설투자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 투자·융자 규모가 계획보다 15조 원 확대된다. 내수 활성화 차원에선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 특례 연장 등 자동차 소비 촉진 패키지가 시행된다.
기획재정부가 3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건설투자 등 내수 보강’ 부문을 보면, 정부는 건설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차원에서 공공투자와 민자사업, 정책금융의 하반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가 있던 부지가 복합개발을 통해 276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단지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공공주택 및 관악문화플라자(서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주택단지 간 수익률이 차이가 난다고 발표하자 LH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상세 조건이 다른 상황에서 단순 비교는 계산 오류가 있는 결과라는 것이다.
LH는 2일 "SH공사가 주장하는 공공주택단지 간 수익률 차이는 분양시점 상의 차이나, 부동산 입지차이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단순 비교에는 무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분양 수익률이 들쭉날쭉하다며 분양원가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분양시장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SH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비슷한 위치 또는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공공주택단지 간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양쪽의 수익률 차이가 최대 24%p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위치가 비슷한 단지는 △세곡지구 2-3·4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 경기 활성화 등 공적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주택 공급불안 해소를 위해 10만5000가구의 주택 인허가와 5만 가구 규모 착공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8조4000억 원 중 65%를 상반기 중 조기 집행한다.
LH는 공적 기능 강화안을 담은 올해 ‘5대 부문 11대 중점과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검단 벽식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에 재차 고개를 숙였다. 전국에서 시공 중인 공공주택을 전수조사하고, 해당 아파트 설계 업체가 참여한 시공 현장도 모두 조사해 1달 이내에 조사 결과를 내놓기로 했다.
원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벽 철근 누락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한준
영무건설은 광주광역시 선운2지구 공공택지지구에 '선운2지구 예다음' 아파트 554가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운2지구 예다음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6일로 예정돼 있다.
선운2지구 예다음은 지하 1층∼지상 25층, 7개 동이며 수요자의선호가 높은 84㎡ A·B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자인 개선과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로 공동주택 등 사업에 적용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더 시스템 랩(THE SYSTEM LAB) 대표 김찬중 건축가와 한양대 장순각 교수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지만, 고령층 세대의 ‘집’은 더 이상 당연한 전제가 아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었고 700만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년을 맞이하기 시작했지만 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주거 유형은 사실상 없다. 특히 자산은 있지만 소득이 제한적인 중산층 고령자가 기존 정책 틀에서 벗어나며 ‘주거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